관련링크
본문
롱게임이 안되면 숏게임이 잘되서 근근이 먹고살던 주말골퍼가
최근 숏퍼터가 안되며 랩퍼터에 관심이 높아져 며칠간 우리 포럼과 옆동네 글들을 읽어 봤습니다.
그럼에도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있어 풀어 놓아 봅니다.
(브룸스틱이나 암락이 아닌 일반퍼터 기준으로 좁혀 봤을 때이고, 감성영역은 제외하고 기능적인 부분으로)
1. 스틸이 아닌 업차지 샤프트가 기능 상 도움이 되는가?
2. 거리감 맞추기가 더 수월하다면 원리가 무엇인지? 같은 강성에 샤프트 무게가 가벼워져 헤드 무게감을 더 잘 느끼는 것인지?
3. 토크 부분에서는 스틸보다 더 우수하다는 것은 아니고,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타감을 올렸다고
이해한다면... 제로토크 기술이 들어간 퍼터에서 이게 어떻게 장점이 되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적고 보니 비판적으로 들리는데 그건 아니고, 몰라서.. 궁금해서 그럽니다.
(주말 중계 보니, 관심있는 것만 보인다고... 최호성프로와 LPGA 박금강 프로도 하얀색 업차지 샤프트더라고요.^^)
|
|
|
|
|
|
댓글목록
|
|
샤프트의 토크와 제로토크원리에서의 토크는 다른개념으로알고있습니다
|
|
|
답변 감사합니다. |
|
|
jwj99607976님의 댓글 jwj996079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냥 타감의 차이 그 뿐 일겁니다.. |
|
|
그런것 같네요. |
|
|
일반 길이에서는 그냥 스틸이 가성비
|
|
|
전문적으로는 모르지만 일단 다 써보고있는입장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