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먼산님의 댓글

 

부장님먼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6-15 14:39

맞습니다 5타째죠

맞습니다 5타째죠

싱쨩님의 댓글

 

싱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6-15 14:42

넵 5번째~

넵 5번째~

u4tommy님의 댓글

 

u4tomm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6-15 15:57

OB나 로스트 볼은 쳤던 자리에서
다시 치고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안치고 나가서 쳤기 때문에
OB 1벌타에 다시 쳤다는 가정하에
1타 플러스 하니까 이동한 위치에서
친다면 5번째 샷이 되겠네요!
참고로 OB 나 페널티 구역이나
똑같이 1벌타 입니다!
OB를 2벌타 라고 말하는건
잘못된 겁니다!
차이점은 페널티는 나간 구역에서
1벌타에 드롭 하고 치니까 샷에
1타만 플러스 하면 되는데
OB는 쳤던 자리에서 1벌타 받고
다시 쳐야 하니까 2타 라서
2벌타 개념이 되는 겁니다!

OB나 로스트 볼은 쳤던 자리에서 다시 치고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안치고 나가서 쳤기 때문에 OB 1벌타에 다시 쳤다는 가정하에 1타 플러스 하니까 이동한 위치에서 친다면 5번째 샷이 되겠네요! 참고로 OB 나 페널티 구역이나 똑같이 1벌타 입니다! OB를 2벌타 라고 말하는건 잘못된 겁니다! 차이점은 페널티는 나간 구역에서 1벌타에 드롭 하고 치니까 샷에 1타만 플러스 하면 되는데 OB는 쳤던 자리에서 1벌타 받고 다시 쳐야 하니까 2타 라서 2벌타 개념이 되는 겁니다!

eczddi님의 댓글

 

eczdd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6-15 17:07

로칼룰로 가까운 페어웨이에서 쳐도 되도록 룰자체가 바뀌었습니다
물론 대회는 예외지만요
+2는 맞구요

로칼룰로 가까운 페어웨이에서 쳐도 되도록 룰자체가 바뀌었습니다 물론 대회는 예외지만요 +2는 맞구요

호랑이형즈님의 댓글

 

호랑이형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6-15 16:00

ㅠㅠ넵

일반인는 제자리로 돌아가기
많이 어렵죠.

티샷 1
세컨 + 1
오바 벌타 + 1
워킹 벌타 + 1
서드샷 +1 = 5

ㅠㅠ넵 일반인는 제자리로 돌아가기 많이 어렵죠. 티샷 1 세컨 + 1 오바 벌타 + 1 워킹 벌타 + 1 서드샷 +1 = 5

oldboy님의 댓글

 

oldbo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6-15 17:16

오비 워킹벌타만 기억하면 되는거죠?

오비 워킹벌타만 기억하면 되는거죠?

홍쇼빠님의 댓글

홍쇼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6-15 19:43

그냥 세컨에서 오비난 다음 잠정구 쳐서 여기까지 왔구나 생각하면 타수 세기 편해요.

그냥 세컨에서 오비난 다음 잠정구 쳐서 여기까지 왔구나 생각하면 타수 세기 편해요.

무찌마님의 댓글

무찌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6-16 08:35

워킹벌타 때문에 어쩌다 실수 하곤 합니다. 저도 가끔 그래요...헤저드와 오비의 차이 때문에..오비 구역일 경우 이상하다 싶으면 하나 더 치고 가면 되는데 하나 더 칠께요 하면 무슨 난리라도 나는것처럼 괜찮아 보인다고 재촉하죠...이것도 참 문제입니다...

워킹벌타 때문에 어쩌다 실수 하곤 합니다. 저도 가끔 그래요...헤저드와 오비의 차이 때문에..오비 구역일 경우 이상하다 싶으면 하나 더 치고 가면 되는데 하나 더 칠께요 하면 무슨 난리라도 나는것처럼 괜찮아 보인다고 재촉하죠...이것도 참 문제입니다...

애나비님의 댓글

애나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6-16 10:58

세컨이 오비났을 경우 잠정구를 쳐놓고 가서 원구를 찾다가 없으면 잠정구로 플레이하면 계산이 편한데..
괜찮다고 해서 가봤는데 공을 못찾는  경우 공식룰은 단 하나의 선택만 가능합니다. 원래 쳤던 자리로 되돌아가서 치기.
하지만 일반 아마추어의 라운딩의 경우 뒷팀이 따라오고있기  때문에 되돌아가서 치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경우 현장용어로 워킹벌타 라고하여 잠정구를 쳣다치고 그 잠정구가 갔을만한 지점을 합의하여
거기서 플레이하면 됩니다. 세컨 이후로는 오비티가 따로 없기 때문이죠,.,

로우핸디들은 다른 동반자들의 세컨샷 중에 가장 짧은 기준선상 (세명모두 온그린 했다면 그린사이드 어프로치)에서
5번째 샷을 하는게 보통이고요

하이핸디들은 동반자샷중에 가장 좋은 결과선상에서 (온그린이라면 그린사이드)5번째 샷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오비티가 없기 때문에 어느지점을 오비티처럼 활용할것인가는 사전에 미리 정하거나, 상황이 발생 즉시 정하시면
됩니다.  해저드도 아닌데 나간지점을 오비티로 정하는건 사실 좀 가혹하죠 ^^

세컨이 오비났을 경우 잠정구를 쳐놓고 가서 원구를 찾다가 없으면 잠정구로 플레이하면 계산이 편한데.. 괜찮다고 해서 가봤는데 공을 못찾는 경우 공식룰은 단 하나의 선택만 가능합니다. 원래 쳤던 자리로 되돌아가서 치기. 하지만 일반 아마추어의 라운딩의 경우 뒷팀이 따라오고있기 때문에 되돌아가서 치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경우 현장용어로 워킹벌타 라고하여 잠정구를 쳣다치고 그 잠정구가 갔을만한 지점을 합의하여 거기서 플레이하면 됩니다. 세컨 이후로는 오비티가 따로 없기 때문이죠,., 로우핸디들은 다른 동반자들의 세컨샷 중에 가장 짧은 기준선상 (세명모두 온그린 했다면 그린사이드 어프로치)에서 5번째 샷을 하는게 보통이고요 하이핸디들은 동반자샷중에 가장 좋은 결과선상에서 (온그린이라면 그린사이드)5번째 샷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오비티가 없기 때문에 어느지점을 오비티처럼 활용할것인가는 사전에 미리 정하거나, 상황이 발생 즉시 정하시면 됩니다. 해저드도 아닌데 나간지점을 오비티로 정하는건 사실 좀 가혹하죠 ^^

돌굑대장님의 댓글

돌굑대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6-16 11:36

원래는 5번째샷이 맞습니다. 근데 동반자 상황에 따라 그냥 1벌타 먹고 가까운곳 가서 치라고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명랑골프니깐요..ㅋ 저에겐 엄격하게 동반자에겐 관대하게~

원래는 5번째샷이 맞습니다. 근데 동반자 상황에 따라 그냥 1벌타 먹고 가까운곳 가서 치라고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명랑골프니깐요..ㅋ 저에겐 엄격하게 동반자에겐 관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