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각 브랜드 별로 아이언을 상급자/중급자/초급자 또는 중상급자/초중급자 등으로 구분? 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텔메의 P770과 P790, 스릭슨의 ZXi7과 ZXi5, 타이틀의 T100, 150, 200 등등...
아마추어 입장에서 보면 각 클럽별 난이도가 다르다고 느껴질까요?
진짜 초중급자 아이언이 중상급자 아이언 보다 쉬울까요?
쉽다는 정의는 또 뭘까요....관용성 좋고, 거리도 잘나온다..정도로 해석하면 되는걸까요??
|
|
|
|
|
|
댓글목록
|
|
네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사람들마다 차이 난다는 의미를 조금씩 다르게 가져가겠지만...
|
|
|
흐흐 이건 많이 쳐보셔야 압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어려운채가 누군가에게는 어렵지 않기도 하고 그래서... ... 아이언의 난이도라기보다는 채의 특성이라고 보셔야 할거고.. 헤드의 무게 및 무게배분, 어드레스때의 모양, 헤드의 크기, 스윗스팟의 크기, 스윗스팟과 스윗스팟이 아닐 때의 거리차이, 로프트의 각도, 라이각의 각도, 옵셋의 크기.. 이런것들이 본인의 실력과 본인의 특성, 심리적인 영향과 맞물려 좋고말고가 나오는거라고 봐야할거고.. ... 엄청 쉽게 말해서 헤드가 크면 쉽다고 해서 그렇다고 삽으로 치면 쉬운건 아니니까요.. ... 다만 일반론적으로 헤드가 크고, 옵셋이 있고, 로프트가 세워져있으면 아무래도 어처구니없는샷(막 5~20m가는 샷)이 덜나오고 상대적으로 거리가 더나오고 이런거니까.... |
|
|
핑 G400 쓰다가 T100S로 기변 하였습니다
|
|
|
젤 구분하기 쉬운게 솔 두께, 헤드 크기인거 같습니다.
|
|
|
헤드 크기죠.. |
|
|
헤드크기, 관용성, 솔크기, 무게중심 등이 있겠습니다 |
|
|
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꿈꾸는자54076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차이가 있긴 한데 사람마다 쉬운 채가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제가...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