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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난이도 관련하여...
질문 |
골프시작하지말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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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6-16 16:40:44 조회: 2,028  /  추천: 1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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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각 브랜드 별로 아이언을 상급자/중급자/초급자 또는 중상급자/초중급자 등으로 구분? 하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텔메의 P770과 P790, 스릭슨의 ZXi7과 ZXi5, 타이틀의 T100, 150, 200 등등...

 

아마추어 입장에서 보면 각 클럽별 난이도가 다르다고 느껴질까요?

진짜 초중급자 아이언이 중상급자 아이언 보다 쉬울까요? 

쉽다는 정의는 또 뭘까요....관용성 좋고, 거리도 잘나온다..정도로 해석하면 되는걸까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네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사람들마다 차이 난다는 의미를 조금씩 다르게 가져가겠지만...
저는 mb, 케비티, 중공, 소위 초보채(드라이버 이름 딴 아이언 ㅋㅋ) 다 갖고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우선 비거리도 차이나고(로프트 차이)
관용성(저는 관용성을 스윗스팟에서 벗어났을 때 날아가는 비거리의 차이에 포커스를 뒀습니다.)은 당연히 헤드 형태에 따라 다르고,
다만, 좌우 분포도는 mb가 제일 좋긴 합니다. 이건 헤드 특성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비거리가 젤 적게 나가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ㅜ 아니면 오프셋 차이

그리고 mb같은건 샤프트도 보통은 좀 더 무게있고, 탄탄한걸 사용하다보니 샤프트까지 가미되면 그 체감은 더 날수있을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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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이건 많이 쳐보셔야 압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어려운채가 누군가에게는 어렵지 않기도 하고 그래서... ... 아이언의 난이도라기보다는 채의 특성이라고 보셔야 할거고.. 헤드의 무게 및 무게배분, 어드레스때의 모양, 헤드의 크기, 스윗스팟의 크기, 스윗스팟과 스윗스팟이 아닐 때의 거리차이, 로프트의 각도, 라이각의 각도, 옵셋의 크기.. 이런것들이 본인의 실력과 본인의 특성, 심리적인 영향과 맞물려 좋고말고가 나오는거라고 봐야할거고.. ... 엄청 쉽게 말해서 헤드가 크면 쉽다고 해서 그렇다고 삽으로 치면 쉬운건 아니니까요.. ... 다만 일반론적으로 헤드가 크고, 옵셋이 있고, 로프트가 세워져있으면 아무래도 어처구니없는샷(막 5~20m가는 샷)이 덜나오고 상대적으로 거리가 더나오고 이런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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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400 쓰다가 T100S로 기변 하였습니다
차이 매우 큽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애매하게 T300 과 T200 차이라던지, T200과 T100의 차이라 하면 애매 할것 같습니다
T300과 T100의 차이는 크게 느껴질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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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구분하기 쉬운게 솔 두께, 헤드 크기인거 같습니다.
두껍고 헤드 크면 그만큼 뒤땅 덜 나고 헤드 많은 면에 맞으니 잘못 맞는 확률이 적어질거 같은거요.
제가 이해하는 쉽다는 헤드 크고 솔 두꺼운거로 치면 좀 잘못 맞아도 뜨고 와이파이 덜 나간다로 알고 있습니다.
어렵다는 헤드 작고 솔 얇은거로 치면 잘못 맞으면 뱀샷 뒤땅 와이파이 많이 난다인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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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크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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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크기, 관용성, 솔크기, 무게중심 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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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있긴 한데 사람마다 쉬운 채가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제가...ㅋㅋ
P7MC쓰는데 오히려 헤드 큰 중공구조 아이언 쥐면 뭔가 어색하고 정타도 안나고 이상하더군요....ㅋㅋ

근데 통상 쉬운 채가 관용성 면에서 좋고 공도 잘 뜨고 거리도 많이 나가는 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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