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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A/S 기간을 못 참고 좋은 가격이길래 데려왔습니다.
기존에 스텔스2, TSR3를 거쳐왔는데
TSR의 튕겨나가는 맛이랑 텔메의 묻어나가는 맛이 섞인 느낌입니다.
어쨌든 지금은 엘리트와 비교를 해야하니..(개인적인 판단이니 참고하시길..)
관용성: 엘리트 >>> GT2 (GT2가 조금 더 예민한 듯)
타감 : 엘리트 >> GT2 (튀어나가는 걸 선호)
어드레스 시 편안함 : 엘리트 >>>>>>>GT2
비거리 : 엘리트 = GT2 (닭장에서만 쳐봐서 정확한 비교 어러우나 비슷한 듯)
감성 : GT2 >>> 엘리트
엘리트가 AS접수 열흘만에 내일 도착한다고 합니다.
아마 다시 엘리트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젠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 맥스 모델이 궁금해지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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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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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는 캘러웨이인게 유일한 단점인가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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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봅니다.. 그래도 저는 엘리트 덕분에 캘러웨이 브랜드 신뢰도가 좀 올라갔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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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r3 헤드 교체받고 엘리트로 넘어갈까하다가 그냥 쓰던거 쓰자로 굳어지고 잇엇는데 갑자기 이런글을 쓰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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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TSR3가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헤드교체 후 보증기간이 얼마안남아서... 바꿨습니다. 타감이나 타구음은 TSR3가 조금 더 우위같이 느껴지고 나머지 결과물은 엘리트가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특히 관용성에서 차이가 좀 많이 났습니다(물론 딥페이스에서 샬로우로 넘어갔기에 그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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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는 90인거 같은데 실제 얼마나하나요? 중고사려고 보고있는데 차라리 새걸살까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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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신공으로 70대에 구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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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는 gt2 깨지고 qi35를 거쳐 엘리트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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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Gt만의 감성이라기보단 타이틀 브랜드에 대한 감성이라 생각합니다. 비거리는 내일 야간가서 측정해봐야되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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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랑 gt2랑 관용성 차이 나는 거 실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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