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o님의 댓글

근래에는 아니고 둘다 작년인데... 둘다 느낌이 나쁘지않았어요 저라면 가까운데 할거같네요 둘다 비슷한느낌

전 솔트랑 비슷한느낌들더라고요 둘다, 로얄은 떨어졌고요

YAKIMA님의 댓글

지난 토요일 솔라고 다녀왔는데 날벌레들 빼곤 좋았습니다.

아르센루팡님의 댓글

솔라고는 36홀에 클럽하우스도 번잡스러운 느낌이고, 코스는 로얄링스보다는 낫다 정도 느낌인데,
스톤비치는 20분 정도 더 들어가야해서 그런지, 조용하고 깔끔한 느낌이라 스톤비치를 선호했었습니다.

스톤비치는 아웃코스 시작할때 그물망이 쳐져있는 것과, 드라이버 금지홀이 있는것만 조금 걸렸었는데,
요즘은 클럽하우스 확장 공사에, 원래 안그랬었는데, 매트티샷이 좀 늘어나서 실망 중입니다.

두 곳 다 아주 좋지도 아주 나쁘지도 않은 곳이라,
순서 정해서 한번 씩 가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프로치자님의 댓글

서 태안 사는 입장에선 스톤보단 솔라고 입니다 관리면이나  코스면이나 솔라고가 낳아요
스톤의 장점은 빠른진행 4시간이면 18홀 충분합니다
PS 솔라고 스톤 로얄링스 이세구장은 홈피예약하시면 호구됩니다 당일 잔여티 무지하게 나오니 전화나 골프 ㅁ 으로 하시는게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