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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안정적으로 100개 안으로 스코어가 나오고 있어서 아이언을 바꿔볼까? 생각중인데요, 저의 문제는
1. 근력부족. 테니스 칠 때도 시니어채로 쳤을 때 부상도 없고 승률도 좋았습니다. 지금 아이언도 지인분이 주신 아주 옛날 미즈노 그라파이트 R로 치고 있습니다.^^;;
2. 비거리. 34도 로프트 제 7번 아이언 비거리가 130m 정도 입니다....^^;;
그래서 가볍고 비거리 잘 나는 아이언으로 바꾸고 싶은데요,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야마하 vd40이 쉽다고 해서 시타하러 갔다가 그다음모델 vdx를 쳐봤는데요 오~ 150m 이상 나가는걸 보고 혹하긴 했습니다. vd40은 어떨까요? 아니면 v300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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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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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사실거면 p770 p790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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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패러다임 아이언 혹은 스모크 아이언 추천드려볼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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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좋아보이네요 백돌이들도 잘쓸수있는 클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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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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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이지 않긴한데 에폰506도 추천 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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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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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i525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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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신거 같은데 전 타이틀 T200에서 미즈노 프로 245로 바꿨는데 만족합니다. 거리도 더 나고 관용성도 더 좋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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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TB-5 II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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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 피팅센터 열심히 다니시고 시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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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400추천드려요. 일단 한클럽정도는 더 나오실꺼고 금액부담도 없으시고. 중고 35정도요. 타감트도 훌륭하고, 다른것조다 미스샷에대해 관용성이 어나더 레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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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10, g700다 쳐봤지만 g400이 명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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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스톤 V300 디자인만 포기하면 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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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비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