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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티오프 간격이 10분인 구장을 가려고 하는데요
원래 계획은 반차쓰고 새벽티 치고 오후에 출근하려고 했습니다.
일반적인 구장의 경우 총플레이시간 4시간반에서 대기에 따라 5시간정도 보면
됐었어서 충분히 가능했는데요
생각해보니 티오프 간격 10분이면 총 플레이시간도 꽤 많이 증가할수 있게더라고요
상황에 따라 연차를 써야할수도 있겠네요
대략적으로 어느정도 잡아야 할지 아시는분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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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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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팀이 어떤질 모르니 예측불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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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이 맞는데...이번에 간 베르힐영종은 앞팀분들 홀아웃까지 대기 3~5분 정도 했던거같아서 티업 10분이였으면 4시간 안짝으로 끝났을거 같아요. 근데 이건 앞팀도 중요하지만 우리팀 속도도 중요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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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10분은 1홀 당 플레이 시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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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팀과의 시간 간격이 10분이라 앞뒤 여유는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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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케이프 10분 티간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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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프 간격과 전체 플레이타임은 상관없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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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간격 10분이면 전체 팀수가 그많큼 적으니 정체가 적고 비교적 쭉쭉 빠져줘서 총 소요시간이 크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7분이라도 팀 구겨넣고 팀수 많아지면 훨씬 오래 걸리죠. 얼마냐 밀리냐 그늘집 대기시간이 얼마냐가 더 영향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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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프 간격이 10분이면 전체 플레이 시간은 대부분의 경우 오히려 빨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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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생각했었나 보네요. 티간격이 늘어난 만큼 팀수도 줄어드니 시간은 늘어나지 않는다로 이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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