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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참다참다 못해 딜포에 이런글도 올려봅니다.
골프장 캐디도 언제 부터인가 티업, 티오프의 개념도 헷갈려하고
4명이 모두 티를 치고 세컨샷 치고 나서야 부킹시간이 된다는 어이없는 상황도 만들어 집니다.
20분전부터 동반자 왜 안오냐고 찾고, 18홀 내내 뭐에 쫒기듯 재촉하는 골프장을 고발합니다.
경기 내내 무전받는 캐디들도 불만들이 많더군요. 아시는 지인 중에 아예 그 골프장은 거릅니다.
원인은 사슬의 제일 윗단계에 있는 관리자 이겠죠.
그린피도 21만원이라는 부산에서는 고가에 속하면서 왜 그렇게 쪼아대는지...
간식으로 싸온 음료수도 체하는 느낌입니다.
부산의 나름 명문이라는 ㅂㅇㅅ**. 그렇게 장사하지 마이소! 마!
P.S. 반면 동래 베네스트는 골퍼들의 칭찬이 자자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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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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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업 시간 땡기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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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ㄷ 다음주에 싸게나와서 예약하려다 놓치고 다른곳 잡아놨는데, 오히려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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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발 너무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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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을 죠져야.. 여긴 좋았던 기억이 별로없..엇지만 그래도 솔찍히 그정도로 쪼으진 않는데.. 엄청 느리셨던거 아니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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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티오프 20분 전에 카트가 출발해서, 최소 40분전에는 도착해야 여유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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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 구장은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데....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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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일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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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스트는 부산권 최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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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이 저러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동반자까지 그리 알고 계시면 참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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