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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425 Max를 잘 쓰고있었는데
어제 뭣좀 연습하닥 연습장 바닥을 쎄게 찍었습니다 -.-; 함몰까진 아니고 뒷쪽이 살짝 눌렸는데요.
자세히봐도 깨진건 아닙니다.
그래서 살살 50m정도만 툭툭 쳐보니 말로만 듣던 핑~핑 소리가 나네요.
깨졌나 싶어서 골프장 프로님께 살살 쳐보시도 판단해달라고 했더니... .
적당히 한 볼스 60정도로만 쳐보시더니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라고 말씀하시네요 -.-;
프로님이 치실때는 핑~핑 소리 나지도 않구요. 저도 볼스 60정도로 치면 깨진 소리는 안나는데, 다시 50m정도만 살살치면 핑~핑 소리가 나는데요.
특히 골프공으로 페이스를 툭툭 쳐보면 소리가 더 울려 들리는듯하구요.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바닥을 찍었다는 생각에 이상하게 듣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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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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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까지면 치면서 게속 벌어져요. 생각없이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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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깨진건 아니란 거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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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은 핑하고 맞는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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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쪽의 소리가 나는 것일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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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양면 테이프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