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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3 P770 다골 s200 ex 투어이슈 웨이트 락에 P770 사용 중에 4번 해드 솔 부분에 크랙나서 새걸로 헤드 교환 받고 제 수준에 안 맞는거 같아서 아이언을 바꾸려고 합니다.
180에 90키로 GDR 7번 기준 볼스 42에 비거리 140 정도 나옵니다(페이드, 슬라이스). 레슨 받은 적 없고 독학해서 힘으로만 치는 중입니다.
지금 생각 중인 아이언이
미즈노 프로 223, 243
캘러웨이 포지드 스타 플러스
MP-20 HMB
스릭슨 ZX5 MK2, ZX7 MK2 아니면 둘다 구형
이정도로 추려 봤는데 골포 분들은 어떤걸 추천 하시나요?
V300은 샤프트 부서져서 헤드랑 분리되고, 두번째 P770은 헤드 솔 크랙 나서 바꾸고 나니
더 이상 비싸고 새 채 안쓰고 레슨 받으면서 자세 잡힐 때 까지 중고로 구해서 가성비 채로만 치고 싶습니다 ㅜㅜ
가성비 적 측면과 제 스펙을 고려 했을 때 어떤 클럽이 좋을 거 같나요, 샤프트도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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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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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에비해 볼스피드가 안나오시는거보니 제 생각엔 zx5 mk2 싸게하나 구매하시던지 아니면 프로 223 특가구매하셔서 사용하시고 레슨비에 투자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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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223이면 p770보다 쉬운 클럽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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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MP 223, 243이나 ZX7은 P770보다 그렇게 쉬운채가 아닌걸로 아는데요? 쉬운채로 가신다면 안맞는거 같아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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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채를 고집 할 이유는 아무래도 없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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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은 망가지는데 볼스피드가 너무 안나오는걸로 봐선 정타가 안나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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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정타는 안나는데 계속 힘으로 쳐서 채가 파손 되는거 같아요 ㅜㅜ 스릭슨 zx5가 좋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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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 42에 140이 가는건 정타 안맞고 타핑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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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작은 클럽으로 어렵게 맞추는 연습을 하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헤드가 큰 클럽으로 바꿔서 편하게 맞추는 연습을 하는게 좋은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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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좋으신분들의 장점은 힘이좋아 뒤땅이던 타핑이던 아이언을 밀고 나가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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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처음 시작할때와 다르게 이제는 공이 정타로 맞는 느낌이 적어져서 점점 연습량도 줄고 재미도 없어지더라구요... 다시한번 쉬운 클럽을 잡아보면서 정타를 맞추는 노력을 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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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라 조언은 못하지만 저는 초보 채에서 포지드스타플러스로 바꾸고 비거리가 줄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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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이 타감도 좋고 잘 나가는데 저는 자꾸 뒷땅을 쳐서 그런지 헤드 솔 부분이 깨졌더라구요..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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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이 140이면 상급자 채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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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 채를 적응하는거 보단 쉬운채를 적응하는게 좋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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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보다 지금 샤프트가 문제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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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30g 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샤프트를 단단한걸 좋아해서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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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이 140이면 770이 로프트 33도라 거리는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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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0이 아무래도 저한테 어려운 채였나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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