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망고님의 댓글

튼튼하니 좋아보이네요.
저는 빅맥스 스텐드백사용중인데 아주 만족하면서사용중입니다.
근데 스택드백은 풀분할이아니고 일부분할? 이상하게 가운데만 분할이더라고요

삿뽀로맛있다님의 댓글

캘러웨이 14구 스탠드백이 자립 시 잘 자빠진다는 후기를 골포 어디선가 봤던 것 같습니다(해당 모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14구에 환장해서 한참 알아봤었는데 그냥 타이틀리스트 하이브리드 14으로 갔는데 적당히 만족합니다
적당히 만족은 하는데 클럽 배분 문제로 무게중심이 심하게 안맞거나, 밀거나 쳤을때는 당연히 자빠질까 조미조마합니다

GoodOldArsenal님의 댓글

저 상품은 아니지만 같은 페어웨이14 모델 사용중입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일단 14분할 이전에 백 지름 자체가 커서 클럽들이 잘 엉키지 않습니다. 지금 클럽 한 16개에 우산까지 분할구에 꽂아서 가지고 다니는데도 사용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자잘한 보관 주머니도 많아서 편리합니다 ㅎㅎ 단점이라면 헤드쪽 커버 재질이 좀 약한 느낌? 인데 약간 찢어지고 나니 솜털같은게 나오더라고요.

김코치님의 댓글

이전 모델 사용중인데 완전분할은 맞는데 밑에 부분이 찢어졌는지 채가 살짝 간섭 일으킬때가 있어요
그리고 자립은 좀 불안합니다ㅠ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백은 돈 더 주더라도 꼭 맘에 드는걸로~
썬마운틴 130 샀다가 불편해서 130S로 바꾸고 아주 만족 중입니다.
14구 처음 쓴게 나이키였는데 풀분할 아니라서 가끔 엉킵니다.
가성비는 나이키가...

코딱지TM님의 댓글

C130S (밀리터리 사막에디션)사용중인데 14구에 자립은 잘됩니다만,
헤드커버 자크가 맨밑에까지 내려가지않아
맨밑까지 트는(자크내리는) 작업을 2만원 주고했고
헤드커버가 얇고, 똑딱이있는 밑에쪽이 너무 좁아서
자크를 맨밑까지 내릴때 매우타이트하게 잠깁니다.
맨밑에 3칸은 헤드커버때문에 채를 넣어도 불편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해외나 비행기탈때만 사용합니다.
참고하세요. 저같음 캘러웨이로 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