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구력은 5년 최근 8후나 9초를 주기적으로 치는 골린이입니다.
8월초에 서울 랩퍼터 본사피팅을 2달전즘에 예약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때만 해도 숏펏도 안좋고 퍼팅으로 늘 고민이었던 지라 성공하고 좋아라 했었는데
그 이후 최근에는 퍼팅이 많이 안정된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최근 라운드에서 3펏이 나오는경우는 18홀 중에 1-2번정도이고. 제 기준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3년전즈음에 이븐롤 제로 모델이 나왔을때 나오자마자 사서 쳤었는데 거리감때문에 안쓰고 있습니다.
제로토크에 대한 장점은 알고 있지만 현재 쓰고 있는 스파이더투어x 모델이 손에 잘 맞는것 같구요.
제가 거주지가 부산이다 보니 그 피팅을 위해 기차를 타고 가야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몸만 가는것이면 상관이 크게 없을것 같은데 기존에 쓰던 퍼터도 가져오라고 하고 저 역시 기존 퍼터와 비교해보고 싶어서 가지고 가고 싶은데 KTX에 퍼터를 들고 타는것도 신경이 조금 쓰이긴 하네요.
그만한 가치가 있는 피팅인지 아니면 다시금 퍼터에 만족하지 못할때 다시 피팅을 예약하는것이 좋을지 받아보신분의 조언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댓글목록
|
|
구매를 안하시더라도 라이각 및 내 스트로크 측정이 되니 피팅이 그정도 돈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해볼 곳이 잘 없고, 더 많이 써야 하거든요 |
|
|
감사합니다. 가보도록 해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