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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서 인도어 연습장에 다녀왔습니다
요새 한창 연습하고 있는 쉬운 채
야마로 열심히 두드려 패고 있는데
짝하는 소리와 함께 무게추가 풀리더라구요
약하게 조였나 싶어 다시 조이고 보니 페이스가 움푹 들어가 있네요
신경안 쓸 땐 몰랐는데 토우쪽 딤플도 있구요
휴간데 쉬지도 못하고 바로 야마하 서초 AS로 갑니다
다행히 구매 한지 1년 남짓이라 무상 처리 되었습니다
바로 지지난주 스텔스2 헤드교체 받았는데
이번엔 야마라를 또 교체받네요
새 드라이버가 생긴기분입니다
오늘부턴 스릭슨으로 두들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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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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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야마하 쉬운 드라이버로 준비하시라고 추천했었는데, 파워에 채가 못 버티는 것을 보니 추천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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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야구장에서 스윙연습좀 하고오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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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고 1년간 저 드라이버 쳤었는데..무게추 한번 풀린 적 외엔 멀쩡했었는데...내구성이 매우 좋은 줄 알았습니다...우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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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혀를 가진 친구분들과의 라운딩은 아직이신가요? 이거 썰 좀 풀어 주시면 제2의 JOHN MANNY 시리즈가 될 포텐셜이 보이는데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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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동반자 1명의 이직이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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