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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하늘색이 다릅니다.
와이프는 오늘 좋은 스코어를 냈습니다.
102, 98, 95
저는 98, 94, 96 티샷 난조에 세컨샷 어프로치까지 다 안되던데 그래도 100개는 안 넘겼네요.
3라운드 동안 버디 하나는 했습니다. 오늘
라운드 마치고 숙소에서 좀 쉬었다가 제주 구경도 했습니다.
성산일출봉, 코난해변, 청굴물 등등등
이제 밤 비행기 타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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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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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성산 내려오는 길에 아난티 입구 지나면서 소피블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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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같은 날 같은 곳에 계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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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의 대표사랑꾼으로 인정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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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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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플립쓰시는분 여럿봤는데 저기에 꽂아서 쓰시는분은 처음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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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굴물 이라고 하는 곳인데요... 밑에서 지하수가 올라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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