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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고요. 당연히 샷은 와이파이고... 정타는 짧은채는 맞는데 긴채는 안맞고...
슁하고 영상보면 임팩트 후에 상체 왔다갔다 해서... (결국 내가 감당할 수 없을정도로 힘들어간 슁이죠.)
다 내려놓고 당분간 똑딱이와 어프로치로 내려갑니다. 쩝...
요즘 매일 퍼팅 10분 연습부터 하고 어프로치 20분, 하프스윙 30분씩 하는데...
이렇게 2달 정도 하면 좀 나아지겠죠?
일단 짧은채로 하프스윙하니 그럭저럭 잘 맞고 똑바로 가서 기부니가 좋긴 하더라구요.
드라이버 유틸은 이거 좀 손에 익고 완성이 된 두달쯤 뒤부터 하프스윙해보려고 하는데요.
그밖에 제가 챙겨봐야 할게 있을까요?
일단 손목은 안쓰고... 머리와 척추는 최대한 고정해서 쳐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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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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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력이 좀 오래된 편인데요..(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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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가 큰 의미가 없을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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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인대 손목은 아예 안쓴다고 생각하는거보단 덜쓴다는 느낌이 맞지 않나 싶어요 릴리즈 타이밍에서 손목을 살짝 풀어준다는 느낌이 있어야 로테이션이 무난히 되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