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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균 핸디는 15개 정도 되고,
기복이 아직 들쭉날쭉한 들쭉이 골퍼입니다 ㅋㅋㅎ
아이언 교체 고민이 요즘 많은데요,
포틴 TC-7 잘 사용하다가, 캘러웨이 깔맞춤한다고 아이언 이것저것 바꾸다가 샷 다망가지고..
지금 P790으로 연명(?) 하고 있습니다,...(모듀스 105S)
790이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직진성과 거리감이 상당히 좋은데,
이제 몸이 좀 회복되어 가는 것 같은 와중에 옵셋과 솔두께가 상당히 아쉬운데요..
그래서 P770으로 우선 기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P770은 7번부터 33도 37도 41도 45도 이렇게 네요.
현재 790은 30도 34도 39도 44도 입니다.
거리는 5M씩 빠진다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샤프트가 고민이네요.
950S 냐, 105S 냐 많은 분들이 항상 고민이실 것 같은데,
지금 P790사용하면서 원래 제가 치던 7번 탄도보다 상당히 높게 21도정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이게 헤드의 영향인지, 샤프트의 영향인지 헷갈려서요.
샤프트 영향이면 다시 950S로 가려하고, 헤드 무게중심 문제면 그대로 105S 를 사용하려합니다.
950S는 간혹가다가 과도한 릴리즈로 좌측미스가 있는 편이었고 105S 는 좌측이 미스가 좀 적었어서요.
7번 볼스피드는 48~49M/S 정도고, 최대 150M까지 생각하고 치고있습니다.
디봇은 TC-7 950S가 굉장히 많이 나는편이었고, 현재 790에 105S는 디봇량이 좀 줄었네요.
헤드 차이일지 샤프트 차이일지 생각이 많을 수록 헷갈리는데요 ㅎㅎ
추천해주실 조합이 있을까요 ?
TB-7도 고민중이기는 한데,, 샤프트가 길다고 하는 평이 있어서 망설여지구요..ㅎㅎ
다양한 의견과 토론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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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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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사용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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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이 정말 좋았는데 tc7이 갑자기 집을 나가버려서...ㅠㅠ 방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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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꿈꾸는자54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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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스트롱에서 클래식으로 바꿨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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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ㅎㅎ 결국은 연습하면 비슷해지기는 하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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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pro 880amc 혹시 안 써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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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시리즈 아이언때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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