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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새벽까지 비가와서 나름 온도는 낮았으나 습도가 있어서 후덥지근 했네요 ~
역시 회원제 출신이라 그런지 클럽하우스와 구장이 고급지고 이쁘다는 첫인상 받았습니다.
캐디분께서 얼음생수 인당 2개씩과 땀 닦는 작은 수건 (1인당 1개) 까지 준비해주셔서 좋더라구요 !
평일이라 그런지 대기는 15분 채 안걸린거 같네요 ~
[장점]
- 모든 티박스가 잔디
- 잘 정돈된 페어웨이
- 여유로운 플레이 가능 (거의 10분 간격의 느낌)
[단점]
- 카트비 12만원 (화가 납니다..!!)
- 그린 난이도가 헬 (핀 위치가 너무 잔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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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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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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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주 부킹해서, 스크린으로 연습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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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린스피드는 2.5 정도 된다고 캐디분이 말해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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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으로도 골프장이 멋진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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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시 한번 가고 싶어지는 구장이었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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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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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름 행사로 3+1 하면 평일 7시 이전 그카 15 나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