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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의 무게로 스트로크를 하는 편인데 그래서 자꾸 윗쪽으로 올려잡게 됩니다.
너무 끝쪽을 잡는 것 같아서 무게보다는 최대한 헤드부터 팔꿈치까지 라이각이 일되도록 맞춰서 잡으려 노력했을 땐 제법 아래를 잡게되네요.
왼손그립이 잡히고 나서 1inch 정도 남는 것 같습니다.
이 때의 손의 위치는 중앙에서 살짝 윗쪽인데 대충보면 그립을 얼추 짧게 잡는 것 같아 보입니다.
안정성은 라이각을 팔꿈치까지 맞춰서 스트로크를 하니까 방향성은 확실히 나이지는듯한데 이때 차라리 현재 34인치를 33인치로 바꾸고 끝부분을 잡으면서 라이각까지 맞추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문의드립니다.
33인치를 잡았을때 가끔 길게 잡고 싶을때 부족해서 아쉽기도 해서 다시 34인치를 쓰고 있긴합니다.
34인치를 조금 짧게 잡으면서 상황에 맞춰 더 짧게 혹은 조금 길게 잡으면서 쓸지 아니면 가장 이상적인 라이앵글과 길이에서 끝쪽으로만 잡고 칠지 고민이네요.
같은 퍼터 33인치 중고로 찾다가 숨넘어갈것 같아 질문하러 왔습니다.
이건 뭐 검색해도 잘 나오지도 않아서 스타일대로 잡으시는 것 같은데 가장 노멀한게 어떤걸까요?
미리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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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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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3인치 퍼터가 저한테 맞는 길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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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립이 너무 익숙해서 편한데 바꾸긴 그렇고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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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에 34인치 이븐롤 Ev1 쓰는데요, 1인치 이상 남게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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