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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동안 이바라키를 다녀왔습니다,
그랜드 PGM인 이시오카, 세고비아, 미호와 타베맛집 1위 골프장 히가시 츠쿠바를
모두 1인 조인으로 라쿠텐고라와 밸류골프를 통해서 혼자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 곳 모두 드라이빙 레인지와 벙커연습장, 어프로치 전용 연습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예정된 티업시간보다
일찍 가서 여유롭게 몸 풀고 시작했습니다.
전반 마치고 1시간 휴식하면서 점심먹고 옷 갈아입고 쉬었다가 다시 플레이 하니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오비티가 없어서 오비나면 계속 치고 옆홀로 넘어가면 옆홀에서 치고 페어웨이에 카트타고 들어가고
그늘집 갈때마다 직원이 시원한 수건을 갖고 기다리고 있으며 물과 얼음 계속 챙겨주고 볼타올도 먼저 닦으면 내 볼옆에 놔주거나 주고받고 달라도 너무 달라서 좋았습니다. 단점이 없네요.
세고비아 12,400엔 점심포함 (연습장 , 음료, 맥주포함 현금으로 해서 이건 영수증 없지만 대략 15000엔)
미호 10,650엔 점심미포함 (연습장, 음료,맥주포함 15,040)
이시오카 9800엔 점심포함 (연습장, 음료, 맥주 포함 13,550)
히카시치츠쿠바(토요일이라 비쌈) 16,860엔 점심포함
그랜드 PGM인 이시오카, 세고비아, 미호와 타베맛집 1위 골프장 히가시 츠쿠바를
모두 1인 조인으로 라쿠텐고라와 밸류골프를 통해서 혼자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 곳 모두 드라이빙 레인지와 벙커연습장, 어프로치 전용 연습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예정된 티업시간보다
일찍 가서 여유롭게 몸 풀고 시작했습니다.
전반 마치고 1시간 휴식하면서 점심먹고 옷 갈아입고 쉬었다가 다시 플레이 하니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오비티가 없어서 오비나면 계속 치고 옆홀로 넘어가면 옆홀에서 치고 페어웨이에 카트타고 들어가고
그늘집 갈때마다 직원이 시원한 수건을 갖고 기다리고 있으며 물과 얼음 계속 챙겨주고 볼타올도 먼저 닦으면 내 볼옆에 놔주거나 주고받고 달라도 너무 달라서 좋았습니다. 단점이 없네요.
세고비아 12,400엔 점심포함 (연습장 , 음료, 맥주포함 현금으로 해서 이건 영수증 없지만 대략 15000엔)
미호 10,650엔 점심미포함 (연습장, 음료,맥주포함 15,040)
이시오카 9800엔 점심포함 (연습장, 음료, 맥주 포함 13,550)
히카시치츠쿠바(토요일이라 비쌈) 16,860엔 점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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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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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프를 쳐보고 싶은데, 저도 혼자라 항상 망설여졌는데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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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몰라도 문제없었습니다. 구글번역기 사용하니 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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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검색해보니 청주발 이바라키 항공이 매우 저렴하네요..급 관심 가지게 되네요. 오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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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조인된 팀이 같이 하나요? 아니면 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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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끼리 같이 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