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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잌뉴를 주문해서 마음속으로는 '비니루!! 비니루!!' 하고 주문을 외웠으나 깔끔히 비니루 벗긴게 왔네요. 헤드에 뭐가 묻어있지만 육안으로는 잘 안보입니다. 풀스윙 세번이면 어디가 어딘지 모르게 변하겠죠뭐 ㅎㅎ
샤프트 플렉스가 '웨지'를 주문했는데 다골이 왔습니다. 원래 그런거겠죠??
연두색 손잡이에 약간의 거뭇한게 묻어 있는데 지우개로 지워볼러구요. 배송료까지 총 73.35달러 82,300원 결제했습니다. 골마*, 11번%, 13만원대 가격을 보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직구를 알게해주신 회원님들 복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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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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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립은 정기적으로 닦아주셔야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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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몰래 마눌님 모르게 숨겨들어가서 살살 닦아야 겠네요. 아직 지름신고는 이곳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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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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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몰라서 그냥 스탁인줄 알고 웻지로 시켰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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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플렉스가 다골예요... 잘 왔으니 걱정 뚝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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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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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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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젤리... 곤약젤리.. 곤약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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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느글인가 갸우뚱 했잖아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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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그립 이쁘고 그립감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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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색깔만 이쁜게 아니라구요... 하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