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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V300 에서 오프셋 없는것(?)으로 바꾸래서
"너가 더 발전하려면 아이언를 좀 바꿔야댄다"
222CB 중고로 바꾸고... 두달 개고생(?)했는데
이제 드디어 전에 못느끼던 손맛이 느껴지네요..
뭐랄까 헤드무게로 툭 떨구는느낌요.
드라이버 쎄리는것도 잼있지만.
엳시 골프는 아이언 붙이는 재미네요..
(라베 80 으로 아직 미천 합니다)
222cb 4번아이언은 참 귀하네요.
전국을 뒤져봐도 구할길이 없네요 ㅠ
중고매물 산다고 했더니 사기꾼만 연락오고.ㅎ
암튼 v300 > 222cb 좋은선택이었네요..!
(*샤프트는 다골105)
후기공유드려봅니다.
V300 에서 오프셋 없는것(?)으로 바꾸래서
"너가 더 발전하려면 아이언를 좀 바꿔야댄다"
222CB 중고로 바꾸고... 두달 개고생(?)했는데
이제 드디어 전에 못느끼던 손맛이 느껴지네요..
뭐랄까 헤드무게로 툭 떨구는느낌요.
드라이버 쎄리는것도 잼있지만.
엳시 골프는 아이언 붙이는 재미네요..
(라베 80 으로 아직 미천 합니다)
222cb 4번아이언은 참 귀하네요.
전국을 뒤져봐도 구할길이 없네요 ㅠ
중고매물 산다고 했더니 사기꾼만 연락오고.ㅎ
암튼 v300 > 222cb 좋은선택이었네요..!
(*샤프트는 다골105)
후기공유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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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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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라면 네이버에 팔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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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2CB 중에 하나 하고 싶은데, 웨지가 48, 52, 56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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