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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2-20 20:11:44 조회: 48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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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실내 연습장 기준,
드라이버 볼스피드 55~58m/s, 헤드는..40m/s
비거리 180~190 마무리할때 몸풀리고 잘맞았다 싶음 200,,
10여일쯤 된거 같은데요
드라이버 볼스피드 58~63m/s, 헤드는..40~44m/s
비거리..200~230M 늘었습니다.
방법은 제자리에서 드라이브 휘두르고 이때 손목이 스위치되는 느낌,으로 수차례 빈스윙
그리고 헤드를 공위치에서 맞추는게 아닌 앞단(우측 어딘가) 어딘가에서 휘들고
그채가.. 뭔가 공을 맞춰서 돌아가는 느낌..?
드라이뿐 아니라 아이언도 주종인 두 클럽이 10~20M씩 증가되었습니다
제일 차이는.. 그립.. 뭔가 딱 걸리게 검지를 위치시키고
임팩을 떄리니 비거리가 상당히 늘어납니다.
손목을 크로스 하는 느낌으로 하니.. 뭔가 방향성도 안정적이고요
기존 현재
5번 140초~150초 150~160 중
7번 120~130 130~140 중
5번 우드는.. 연습장,,실라운드 보통 180~200가까이 나와주고
의외로 정타율도 있어 세컨은 파5에서는 거의 잡는거 같습니다..
사실.. 올해 만 3년차에 100을 깨고 95미만 라베 찍었습니다.
동계훈련 열심히하여 내년 80타 진입이 목표로 생겼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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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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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참고하신 유튜브 동영상 있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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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그립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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