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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한해 저물어가는데 드라이버 샤프트 사용한것을 적어보려합니다.
일단 저는 새거 사는것보다는 직구등으로 중고를 사서 씁니다. 하기에 사진중에 적은 내용에 해당하는 샤프트가 없는 것은 평가후 지인에게 양도하거나 중고거래를 통해 판매하였습니다.
24년에 벤투스 계열의 샤프트를 쓰다가 힘이 든다는 생각이 들어 하반기부터는 주전은 바실리우스 알파2 50s로 시작하여 25년은 이 샤프트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바실리우스 알파2(5개월 사용)에 잘 적응하여 사용하게 되고 바실리우스 샤프트의 특징은 CPM은 높지 않으나 토크가 낮은 점이 저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와 다양한 바실리우스 샤프트 종류(트라이 레게로, 델타2, 베타2, 제타(트) 2)를 수집해서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알파2에서 주전이 베타2(4개월)로의 변경되었는데 이는 저탄도를 위해서 변경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샤프트 길이가 1인치 정도 작으나 신형 제타(트)3를 아주 저가에 구할수 있어 이를 평가해 보니 1인치 짧은 44.5인치 드라이버에서 또다른 신세계를 알게되었습니다. 확실이 정타 확율이 높아지고 평균 비거리에서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전이 베타2에서 제타(트)3(3개월) 변경되었습니다.
10월 후반기부터 유투브를 통해 경량고강도 샤프트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부터 폭풍쇼핑으로 1) 디아마나 GT 50S, 40X, 40S 시리즈, 2) 요넥스 카이자 라이트 구형 3X, 신형 3X 및 3) 뱅퀴시 블루 5S, 4S, 3X와 뱅퀴시 그린 vv 4X, 4S까지 일단 모았습니다. 평가를 통해 저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고 있으며 확실히 경량고강도 샤프트를 사용함으로써 가볍게 휘두를수 있어 비거리 10미터정도는 올라가는 것을 체감할수 있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저에게 주전은 요넥스 구형/신형 상관없이 3X 와 뱅퀴시 블루 3X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디아마나는 40X/40S를 고민중이나 위의 두 모델에 비하여 사용빈도는 작을것 같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는 힘들겠지만 내년 초에라도 마지막으로 뱅퀴시 그린 vv 3X를 구해서 평가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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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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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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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직접 실내보단 야외연습장에서 교체해가면서 평가해 봐야 차이점이 느껴져서 가능하면 중고라도 구매해서 평가해 보네요.. 이런 것도 잘 못치니까 바꾸는 거겠죠.. 잘 치시는 분은 스탁샤프트로도 똑바로 잘 치시는 것 보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