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드라이버 볼스피드가 평균 63m/s, 헤드스피드 평균 45m/s 이었다가.
최근에 볼스피드 평균 65m/s, 볼스피드는 그대로 평균 45m/s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볼스피드가 증가하면서 최대 69m/s, 헤드 47m/s 까지는 나왔지만
이건 거의 1~2번 나온 어쩌다 나온 샷이라 배제하고..
보통 45~46m/s의 헤드스피드가 나오면서 기존보다는 조금 증가한 헤드스피드와,
스매시팩터가 좀 향상되어 볼스피드가 좀 늘은 것 같기는 하네요.
그러다 보니 잊었던 볼스피드 70m/s 의 희망을 다시 품게되었는데요...
이번 겨울을 통해 평균 스피드를 좀 올려보고자 합니다.
현재 스코어는 45~46m/s 이고 49~50m/s까지 올리고 싶은데.
혹시 저와같은 루트를 밣으시고 단계적으로 돌파하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의 노하우를 얻어볼까..
새로운 포인트가 뭐가 있을까.. 고민이 되서 글을 작성해봅니다.
일단 헤드스피드가 증가가 되어야하는데, 지금 스윙으로는 뭔가 46~7 벽의 한계가 느껴진달까....
1. 손에 힘빼고 그립의 압력이 유지
2. 왼발 밣기
3. 하체 텐션감 주기
4. 머리 최대한 뒷쪽에 유지시키기
5, 핸드퍼스트 느낌 주기
최근에 볼스피드 향상된 과정에서는 이렇게 5가지 신경쓰고 있고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건,
1. 임팩시 왼쪽 다리가 다 펴지지 않음.
2. 낮은 백스윙 탑
3. 급하면 좁아지는 아크 (팔의 개입)
인데, 이외에 뭔가 46~7의 벽을 확 꺨 수 있는, 뭔가 다른 포인트가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원포인트 레슨도 생각이 있는데요,
제 아이언 스승님인 KLPGA 여자프로님이 계신데,
여자프로님도 남자아마추어의 거리 늘리는데 도움이 되어주실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남자프로님이 나으실까요?
경험담 있으신 분, 고견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정말 어처구니 없이 볼스 70을 넘겨서 혹시나 댓글 남겨봅니다
| ||
|
|
작성일
|
|
|
으어.... 정말 소중한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ㅜㅜ
| ||
|
|
작성일
|
|
|
저도 오히려 모든걸 포기하고 내려놓고 늘어서 처음에는 얼떨떨 했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