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캡님의 댓글

울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12-29 09:35

스릭슨은 가성비로 사는거지 중고가 방어가 안 되기 땜시 나중에 기변할 때 손해가 많습니다.
저 같으면 미즈노로 가겠습니다.

스릭슨은 가성비로 사는거지 중고가 방어가 안 되기 땜시 나중에 기변할 때 손해가 많습니다. 저 같으면 미즈노로 가겠습니다.

mistrel님의 댓글

mistre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12-29 10:20

일반적으로 구매가능한 가격대는 그정도인거같긴 합니다. 딱히 좋은가격도 나쁜가격도 아닌 수준..
(저는 그냥 9월에 정가로 샀는데 그떄도 110만원정도라..)
아무래도 환율도 그렇고, 골프업체들도 수익이 많이 줄어서
연말되어도 추가로 마케팅비용 들여서 프로모션을 잘 안하는 느낌이죠.

신품으로 스릭슨을 사는건 샤프트를 추가차지 없이 특주로 살수있는게 장점이라
일반 다골이나 NSPRO사실거면 중고매물 신동품을 알아보시는게 나을거같고,
로딩존이나 KBS같은 일반적으로 없는 샤프트 스펙 맞춰서 특주처럼 사실거면 괜찮은거같습니다.
모양도 잘빠지고 타감도 좋아서 사서 안고가셔도 크게 문제 없을거라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구매가능한 가격대는 그정도인거같긴 합니다. 딱히 좋은가격도 나쁜가격도 아닌 수준.. (저는 그냥 9월에 정가로 샀는데 그떄도 110만원정도라..) 아무래도 환율도 그렇고, 골프업체들도 수익이 많이 줄어서 연말되어도 추가로 마케팅비용 들여서 프로모션을 잘 안하는 느낌이죠. 신품으로 스릭슨을 사는건 샤프트를 추가차지 없이 특주로 살수있는게 장점이라 일반 다골이나 NSPRO사실거면 중고매물 신동품을 알아보시는게 나을거같고, 로딩존이나 KBS같은 일반적으로 없는 샤프트 스펙 맞춰서 특주처럼 사실거면 괜찮은거같습니다. 모양도 잘빠지고 타감도 좋아서 사서 안고가셔도 크게 문제 없을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