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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공 맞추기 급급해서, 스윙웨이트 크게 신경쓰지 않고
냅다 공만 두드려 팼었는데, 슬슬 아이언에 공자국도 찍히고, 드라이버에 탄착군도 조금씩
일정해지면서, 최근에 죽어라 안맞는 3번 5번 우드를 교체했습니다. 그 전에 드라이버도 교체했었죠.
최근 연습량이 늘어나면서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의 스윙웨이트가 많이 다르면
스윙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제 클럽 구성과 스윙웨이트는 요렇습니다.
드라이버 : 2017 M1(TP5S) / D3.5
3번 우드 : XR16(GP6S) / D1
5번 우드 : XR16(GP6S) / D1
4번 유틸 : 아담스 XTD Ti 23도 / D2
아이언 : 포틴 777(5~P) ns pro 950R / D0~D1
웨지 : 포틴 RM-21 다골 S400 48도(D1.5), 52도(D2), 56도(D3)
포럼에 다른 분들은 스윙웨이트를 조절하거나 감안하여 클럽을 구성 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 봅니다.
저는 위의 스펙에서 납테이프는 좀 써서 드라이버르 D2.5 정도 유틸을 D1 으로
조정해서 밸런스를 좀 더 맞춰 보려고 합니다.
여담으로 대부분 아시겠지만, 타이틀리스트와 테일러메이드는 스윙웨이트가 무겁게 출시되고
캘러웨이, 핑은 스윙웨이트가 가볍게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아시안 스펙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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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하기는 하는데.. 어차피 드라이버와 웨지류를 제외하면 남자 기성채 기준 D0-D2 사이인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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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말씀하신 범위 내라서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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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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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언과 웨지류는 스윙웨이트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잘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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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가 중구난방이면 말씀하신대로 스윙템포를 일정하게 가져가기 힘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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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채일수록 민감하게 느껴집니다. 아이언이나 웨지는 별다른 문제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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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어디 여행가서 골프코스 보이니까 급한대로 클럽셋 빌려서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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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가 무거운 걸 쓰다가 가벼운 것을 쓰는 것은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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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위에 케이님 말씀처럼 크게 신경은 안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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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버 타이틀 쓸 때는 무게추 낮춰서 D2 정도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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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긴게 좋아서 잘알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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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D3.5, D4만 되도 몸에 무리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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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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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히 조정 잘 해서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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