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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블랙, 포틴 TC-888 등 10년이 훌쩍 넘은 오래된 아이언으로 지금 바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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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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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1-22 11:17:54 조회: 173  /  추천: 4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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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차 50대 중반 아재 100돌이 골퍼 입니다.

 

입문때 JPX923 포지드 NsPro 950 S 선물 받아서 쭉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부터 헤드 스피드와 비거리가 좀 늘었고 아이언에 별 불만은 없지만 백스핀은 높이고 런은 줄이고 싶네요.

그래서 샤프트 증량 하면서 클래식 로프트 아이언으로 기변 해 볼까 합니다.

 

스스로 초급자라고 생각하는데 클래식로프트 아이언들은 대부분 중상급 또는 상급자 아이언 이더라구요.​

그래도 바꿔보자라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120g 정도​ 샤프트로 타이틀리스트 T150, 캘러웨이 Apex Pro, 스릭슨 Zxi7 등 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샤프트를 시도해보고 잘 맞는 샤프트를 찾고자 하는데 매장에서 잠깐의 시타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작년 가을부터 기변 생각은 있었지만 바쁘다 보니 시타 같은게 제한적이라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이것 저것 사서 충분히 연습해보고 하고 실전에서도 써보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이것 저것 좀 찾아보다 보니 캘러웨이 레거시 블랙, 포틴 TC-888, 나이키Vr2프로콤보 등 에도 관심이 갑니다.

 

지금 시점에서 영입한다고 하더라도 최신 아이언 대비 성능이나 관용성 차이 없이 충분히 주전으로 사용할 가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과거 명기에 대한 추억이나 감성은 있지만 10년이상 훌쩍 지난 세월에 따른 성능 차이는 엄연히 있는 것일까요?

 

좋은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오래된 아이언은 넥이 부러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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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의 성능차이는 과거 모델이나 현재 모델이나 제작 방법이 동일하다면(단조,주조,중공구조 등)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헤드스피드와 비거리가 늘어서 기변을 생각하신다면 원하시는 조건중 하나씩만 골라서 시작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현재와 같은 샤프트 중량에 클래식 로프트만 적용하는것, 또는 현재와 같은 로프트에 샤프트 중량만 증량해보는것 입니다.
두가지를 한번에 적용하면 어떤 조건이 내 구질과 탄도, 스핀량을 바꿨는지 체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jpx 923 포지드는 7번이 30도 8번이 34도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클래식 로프트를 적용한다고 하면 클래식 로프트의 7번이 현재 치시는 8번이기 때문에 8번의 탄도와 백스핀량을 잘 살펴보시고 내가 변화를 줘야할 것이 로프트냐 샤프트냐 결정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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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른얘기긴 한데,
샤프트 결정하실때, 렌탈서비스 이용해서 사용해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포틴, 스릭슨, 미즈노에서 렌탈서비스 하고있어서, 궁금하신 무게의 샤프트가 달린 아이언을 렌탈하셔서
1주일정도 충분히 사용해보시면 어떤게 좋을지 결정 가능하실듯요.
금액도 거의 배송비 수준이라, 부담 없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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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TC-888, 나이키 VR/Vapor pro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 타이틀 718CB까지... 평균 아이언 나이 10년 정도네요 ㅋㅋ
여러 아이언 써봤지만(이전은 P770) 이후 이전 클래식한 감성(?) + 내눈에 이쁜 아이언으로 위 모델들 모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스코어 영향 없고, 성능 차이 없습니다.
TC-888은 잘 찾아보시면 Modus 120 샤프트가 많은데, 부드럽게 치기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포틴 모델 중에 그나마(?) 클래식 로프트(7번 33도) 입니다.
그리고 TC 888은 중고가 별로 없기는 하지만, 상태가 년식대비 대부분 좋습니다.
다만 오래된 아이언은 그립이 오래된 경우가 많아서 한번 갈아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외의 관리 포인트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넥이 부러지거나 하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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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일한 고민으로 샤프트 변경 및 34도짜리 클래식 로프트 아이언 구매해봤던 경험으로 노파심에 말씀드리면 현재 아이언으로 평균 캐리가 140 훌쩍 안넘으시면 현재 고려중이신 변경을 추천하진 않습니다.
잘맞았을 때 기준이 아니라 평균 캐리 거리를 말씀드리는거고요... 확실히 무거운 샤프트쓰는 것만으로 탄도도 좀 더 뜨고 원하시는 방향으로 갈 수는 있으나 그만큼 비거리까지 줄어듭니다. 거기에 로프트까지 누워버리면... 비거리가 2 클럽 정도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더 절망적인 것은 스크린에서야 7번 백스핀이 6천이라도 런이 5미터 발생할 수 있겠지만 필드에서는 런이 1미터 이내가 되어버리니 캐리가 비거리가되서 또 다른 문제를 직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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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923 포지드면 t150이나 zx7i 으로 가는건 엽그레이드 입니다. t100으로 가는게 맞구요 다른 브랜드도 7번이 34도 되는걸 가셔야 탄도가 확보 되는구나 바로 느끼실 수 있어요.
중고 제품 찾으시면 제가 여기 현물 장터에 올려놓은 아이언이 있는데 미즈노 mx23 포지드 다골 r300 3-p 판매중 입니다.
120g샤프트라 헤드무게 잘 느껴지구요 7번이 34도 클래식 로프트이면서 솔 두께 넉넉한 캐비티 백이라 치기 쉬워요.
요즘 나오는 중상급채들은 많이 팔려고 로프트 세워놔서 런이 많고 클래식 로프트 채들은 상급자용이라 솔 얇고 헤드 작아서 치기 어려워서 만만한게 없는데  구력 3년에 상급자채로 넘어가시는 상황이면 잘 맞으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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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핀은 줄이고 런은 줄이고 !
시즌 중 그린에 착착 세우기는 맛이 있죠 ㅎㅎ
무게도 증량하시고, 로프트도 눕히고 싶으신 것 같은데, 구형을 고려하는 것은 명기+가성비 측면 이실 것 같네요.

말씀주신 명기 아이언들을 사용해보지 못했으나, AS문제나 파손 문제가 가장 마음에 걸리네요 ㅎㅎ..
잘 맞았을 때 성능은 동일할거고, 잘 맞지 않았을때 관용성은 최신의 것보다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클래식한 올드모델일 수록 좀 더 어려운 감도 있더라구요 ~)

그리고 하나 첨언드리고 싶은 것은, 위에 분도 말씀하시긴 했지만,
현재 7번아이언 비거리를 꼭 염두해두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클래식 아이언으로 변경 후에, 7번 아이언이 140미터 미만으로 비거리가 떨어지면 그린적중률이 많이 감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무쪼록 좋은 장비 선택하셔서 시즌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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