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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쪄뒤질 정도로 폭염 시즌이 길어져서, 한여름 일사병 특가 상품이 많아짐. 내 스스로의 한계가 어딘지 시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쓰러질거 같으면 K캐디가 포도당캔디도 건내 줘서 목숨도 살려줌.
가을 : 열심히 일해서 돈 번 당신! 나의 부를 자랑할 수 있는 절호의 계절. ㅈ같이 관리하고 메트 깔아놓은 씹구장에서 30만원을 태울 수 있는 나의 재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멋진 플랙스 시즌
겨울 : 지천에 남아도는 티로 드디어 자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즌. 지갑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시즌. 단, 옷은 졸라 끼워입어야해서 무거워짐. 페어웨이랑 그린만 대충 눈 치워 넣고, 영업하는 K구장에서 겨울 골프의 낭만을 마음 껏 즐길 수 있음. 눈 속에서 공을 캐는 뽀나스 게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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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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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한 번도 라운드를 나가지 않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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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밌네요. 뭐 그래도 사람들이 가니까요.. 수도권은 공급자 우위 시장이라.. 그래서 전 디젤차로 내 시간 먹여서 충청권 야간 갑니다. 회사 법카 처리가 안되지 않는한 안바뀔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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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야간이 지갑도 가볍고 일과 후라서 맘도 가볍고, 몸도 가볍고 그래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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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트 깔아놓고 2-30만원씩 받아쳐먹는데를 가주는 골퍼들도 한심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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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싼돈 내고 자욱한 안개속 매트에서 티샷하는 낭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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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에 60~70번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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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도 K화 되서 한물갔어요. 이젠 중일이 대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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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웃프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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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가서 잔디 쑥쑥 자라는거 보다보면 한국골프장 비싼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여름겨울 둘다 견디는 슈퍼잔디 품종 나왔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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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한글자 반박을 할수없어 눈물을 머금고 추천을 눌렸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