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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만 오래된 50대 중후반 나이의 평생 백돌이입니다.
수술 경력의 허리 디스크에 오른팔 엘보우까지 겹쳐서 이제는 젝시오를 쓸 때가 되었구나 생각하다가, 아래에 토토티티님도 글 적어 주셨지만 혜자스러운 던롭 렌탈을 이용하여 2주전에 1주일간 렌탈하여 시타해 보았습니다.
볼스 60 m/s 미만이고, 평상시 일반 스탁샤프트 기준 SR 샤프트를 사용합니다.
젝시오 14 드라이버, S-flex 라고 해 봐야 42g 무게에 토크는 무려 6.8입니다.
사실 1월말에 골프존에서 R-flex (39g, 토크 6.8)는 잠깐 시타해 보았는데, 시타실에서 정신도 없기도 했지만 너무 낭창거려서 공을 못 맞추겠더라고요. 다행히 이번에 렌탈한 S-flex는 일반 스탁샤프트 기준 R~SR 정도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기존의 젝시오가 헤드 접착식이면서 헤드가 많이 닫혀 있는 형상이라, 스퀘어한 헤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적응에 실패하여 재당근한 것이 여러번인데, 이번 젝시오14부터는 슬리브 형태로 바뀌어서 헤드를 스퀘어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웃긴게 기본 스퀘어 위치로 놓으면 여전히 닫혀 보이고, 약간 열리게 세팅하여야 스퀘어로 보입니다.
시타는 200M 정도의 인도어에서 하였고, GC3 런치모니터가 설치된 타석을 사용하였습니다.
(1) 역시 편안하고 몸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2) 그런데 젝시오의 최대 장점중의 하나인 소리가 예전만 못합니다. 빗맞아도 동반자들 귀에는 굿샷으로 들리게 하는 그 특유의 소리가 아닙니다. 정직해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타구음이 저는 예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3) 볼스가 평상시 제가 못 보던 그런 수치가 GC3에 뜹니다. 와! 역시! 하고 감탄하는데, 그 옆에 뜨는 예상 캐리거리를 보니 기존과 동일 내지는 약간 더 짧게 나옵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샤프트 특성상 볼스는 증가하는데, 백스핀이 그만큼 증가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탄도가 눈에 띄게 상승한 것은 아닌데, 재현성있게 유사한 결과값이 나오네요. 증가한 볼스만큼 캐리거리를 늘리려면 뭔가 다르게 쳐야 하나 싶습니다...
기대가 컸지만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허리 때문에 3X, 4X 같은 너무 단단한 샤프트는 힘들고, 가벼우면서도 적당한 강도의 샤프트가 뭐가 있는지 찾아 봐야 겠습니다.
(혹시 네이버 제O스 카페의 슈퍼노바 4R 샤프트를 써 보신 분 계시면 좀 알려 주십시오. 딱 스펙이 적당한 것 같아 보이는데, 4S, 4X 사용기만 있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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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디자인이 점점 영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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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35를 드뎌 버리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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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늘려준 조합이라 정이 많이 갔는데, 아수워서 만지작거리고만 있네요 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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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헷갈리게 썻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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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S로 하셨는데도 스핀량이 좀 있으셨군요....? ㅜㅜ 살짝 아쉽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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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초 골린이입니다. 우드/유틸 피팅 깄다가 14 S, 14+ R을 시타해보고, 젝시오 14+ S를 렌탈해서 쳐보고 14+ S(벤투스 for XXio)를 구입해서 2주째 치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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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갈매동님. 젝시오14 관심 있다고 하시더니 드뎌 지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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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크루 꼭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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