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국내 골프장 이용객 어디로 갔나’…3년 연속 감소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기사] ‘국내 골프장 이용객 어디로 갔나’…3년 연속 감소
일반 |
부시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6-03-23 10:43:35 조회: 784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1 ]

본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32012074904448 

 

아시아 경제 노우래 기자.

 

작년 내장객 4641만명 전년 대비 100만명 감소

비싼 이용료, 인구 구조 변화, 해외 골프 수요 확산

단순 경기 침체 아닌 구조적 전환 신호 분석

국내 골프장 이용객이 3년 연속 감소했다. 코로나19 기간 급증했던 수요가 빠르게 정상화되는 가운데, 높은 이용료와 인구 구조 변화, 해외 골프 수요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수요는 줄었지만 골프장들은 카트비와 캐디피를 인상하며 부담을 키웠고, 이른바 '수요 감소·가격 상승'의 역주행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평가다. 업계 전반의 체질 개선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중략>

골프장 유형별로는 회원제 1457만명, 비회원제 3184만명으로 집계됐으며, 1홀당 평균 이용객도 4430명으로 줄었다. 특히 비회원제 골프장의 이용 밀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감소는 일시적 현상이라기보다 구조적 변화에 가깝다. 해외여행 재개로 국내에 머물던 수요가 분산된 데다, 이용료 상승으로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골퍼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과 동남아 등 해외 골프 수요가 늘면서 국내 골프장의 경쟁력도 상대적으로 약화됐다. 제주 지역 골프장 이용객 감소 역시 같은 흐름 속에 있다.

 

기사이미지

 

 

운영 환경 역시 녹록지 않다. 캐디 수급난과 인건비 상승, 이상기후에 따른 코스 관리 부담이 겹쳤고, 클럽하우스 식음료 가격에 대한 불만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리무진 카트 도입 등 고급화 경쟁이 이어지며 비용 구조는 더욱 무거워졌다.

 

기사이미지

 

서천범 한국골프소비자원 원장은 "사용료는 크게 올랐지만 서비스나 환경 개선은 체감하기 어렵다"며 "국내 수요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이어 "젊은 층은 스크린골프로, 중장년층은 파크골프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 당분간 감소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32012074904448​​​

​​​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정상화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운전해서 노캐디 야간 치면 그래도 그럭저럭 칠만한데.. 그런데 장년층 골프인구가 얼마정도 파크골프로 갔는지는 궁금하네요.

    0 0

코로나 전 대비 증감도 비교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코로나 전까지는 정말 안좋은 상황이라고들 하던데, 만약 코로나 전 대비 감소가 아니라면,
골프장입장에서 코로나 시기는 단순특수로 배제하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깐요.

    0 0

공감되는 기사입니다

다만
연도별 내장객 이미지의 사람키가
22년 25년 비교해보면
절반이상 줄었지만
비율로보면 9% 수준이네요

    2 0

코로나 때 잠깐 반짝 해서 그렇지 점점 줄고 있긴 했죠.
비싸서이기도 하지만, 흥미를 잃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스크린 이용자도 많이 줄었구요.
다른거 더 재밌는게 많아서인듯..  뇌피셜입니다...

    0 0

괜한 계산을 해봅니다.
100만명 줄었으니.. 4로 나누면.. 25만 팀...
울나라 골프장 대충 500개 잡으면
나누면 500.. 즉 한 골프장에서 연간 500개 티...  대충 비오는 날빼고.. 겨울 빼고 해서..
250 일 영업하는 수치로 해서..  하루 2팀..

대충 평균적으로 골프장 마다 하루 2팀 빠진셈.
금액으로 해봐야 한팀 50만~100만  100만~200만 매출 빠지는 셈..

뭐 새발에 피인거 같네요..

아직도 멀었습니다.  더 줄어야 가격이 내릴텐데.. 이정도는 꿈쩍도 안하겠죠..

지방 저렴한 곳은 아마도 하루 2팀이 아니고 10팀 정도로 더 빠진곳이 있을텐고..
수도권은 빠지지 않고 비슷하겠죠..


그래서 올해는 수도권기준 그동네는 여전히 비싸고 (작년과 비슷)  경기도 넘어서서..
충청도 넘어가는 쪽은 가격이 좀 내려서 원정 가는 느낌으로 가면 갈만할거같다..

라고 그냥 추측해봅니다.

    1 0

내장객이 줄어서 가격을 내려서 내장객을 늘리는 걸프장보다 내장객이 줄어서 가격을 올려서 매출을 맞추려는 골프장이 더 많죠

    2 0

올해 4월달 평일 그린피 20만원 넘어가는 것 보고 아직 멀었다 느낍니다.

    0 0

아직 멀었어요. 너무 비쌉니다
캐디 선택제 하고, 카트료도 인하했으면 좋겠습니다.

    1 0

코로나 오기 직전에 제주도 골프장 몇군데는 부도나기 직전이거나 운영권이 다른 업체로 넘어가거나 하는 절박한 상황까지 같었죠.... 아마 2~3년 내에 비슷한 상황이 오지 않을까요??
제주도 가느니 가까운 큐슈지방으로 골프여행 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죠...
항공료가 좀 더 비싸지만 그린피나 노캐디 등 라운딩 자체에 들어가는 비용은 훨씬 저렴하니..

    0 0

캐디 선택제, 카트 5만원 이하로 해야 지금의 그린피가 수긍할 만 하다 봅니다.
이번달 주말 그린피..이미 성수기이더군요. ㅠㅠㅠㅠ

    0 0

수도권은 그린피가 더 오른 느낌입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는 더더욱 전라, 충청, 강원으로 골프 여행을 떠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법카 사용이 되는 한 수요가 유지되는 수도권 골프장은 가격인상 또는 유지가 지속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주도도 사람없다고 하지만 막상 가보려고 하면 아직 다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 예전에는 해비치도 회원제 12만원 대중제 9만원 선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어휴...
중문만 가게 되네요. 제주가면...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