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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받아도 비거리 조루...너무 자괴감 드네요..
  일반 |
말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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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28 18:28:59
조회: 3,40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42 ]

본문

드라이버 볼스가 57-58나오는데... 레슨프로만 7명 바꿔가면서 레슨을 받아도
비거리가 절대 안늘어요....
레슨받았다가 포기했다가 반복하다

이번엔 날 구제해줄 사람일까하고 또 레슨을 끊었는데 그립부터 백스윙 바꾸는거 알려주고
하체리드와 짧게 브레이크를 걸라는데
바뀐 그립과 백스윙은 할때마다 잘 안되고 어색하고.. 하체리드와...
브레이크는 전혀 감도 안옵니다

그대로 배운걸로 스크린치러갔더니 볼스 50-54 나오네요 ㅋㅋㅋ...

주변사람들보면 레슨받고 하면 참 잘 치던데...
이렇게 몸치에 못알아듣는 ㅂㅅ이 있나 싶네요..
아..너무 자괴감들고 오른손에 굳은살 박힌거하고 손마디마디아프니 너무 우울하네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 근력 진짜 없고 배만 나온 꿀벌체형 50대 입니다.
레슨 안받고 그냥 쎄리면서 쳐왔는데 63까지는 어째 나왔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잘못된 힘을 무식하게 쓴거 였어요.
최근에 손목에 힘빼는거 깨닫고 점점 올라서 67정도까지는 무리없이 나오네요.
70 넘는건 또 다른 깨달음이 필요한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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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나이 신체스펙이랑 드라이버 스펙이 궁금하네요
어깨 백스윙 크게 손목에 힘빼고 정타 요세개면 무조건 60갑니다
하체리드 브레이크 이런건 55에서 60가는데 하나도 도움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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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 생각엔 스매시팩터, 즉 정타의 문제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계 레슨 받았는데 프로님이 제 헤드스피드 보시고 본인이 똑같은 헤드스피드로 치는거 보여주셨는데 스매시팩터에 따라 볼스피드 10정도 차이 났습니다. 결국 정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았어요. 저도 볼스피드 평균 58정도에서 지금은 63까지 올렸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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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볼스 60 초반은 손목 힘 빼고 체중이동 약간만 해주면 바로 나옵니다
단 볼스 늘릴땐 거리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방향 생각하면 절대 힘 쓰거나 헤드 던지는 방법이 안바뀌거든요
일단 거리 늘리고 그다음에 방향 잡으세요 손목 힘빼고 아마추어들이 하는 비거리 레슨 유튭으로 많이 찾아보시면 한달안에 60중반 가실수 있습니다 축 잡는 방법과 손목 힘 빼는게 제일 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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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한명의 프로당 보통 1년 6개월 정도 레슨 받았는데,
한 5년 지나니깐 이제 치는 법 알겠어서,
이제야 거리가 220 이상 나오더라고요.
저는 운동 신경이 없어서 꾸준히 레슨받아서 이제야 치는법 알았어요.

음, 괜찮은 프로 밑에서 꼭 드라이버가 아니라 그냥 아이언을 잘치게 될 때 까지 천천히 배우면
동일한 메카니즘으로 드라이버도 잘 나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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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동의합니다.
저도 드라이버 좌탄 우탄 와이파이 OB 난리였습니다.
스윙이 아웃인에 다운스윙이 문제라 7번 아이언으로 스윙교정만 4개월 넘게 하니 드라이버가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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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스윙 한번 올려보시죠. 고수분들이 많아서 도움 되는 말들이 많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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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볼스안나와서 미쳐버릴거 같은데...
언제 볼스늘리는 정모같은거 안하나요?ㅋㅋㅋ
하면 무조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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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70m/s는 되야 글 쓸 자격이 있는 건 아니겠죠?
1. 너는 니 몸으로 치고 나는 내 몸으로 친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작게는 신장과 리치에서부터, 순발력과 민첩성 교치성, 지근과 속근의 차이까지, 일주일에 연습할 수 있는 시간까지 우리 모두는 다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글들에도 있지만 조건을 조금이라도 바꿀려면 기본적으로 몸이 좋아져야 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웃긴 이야기지만 아파트 엘레베이터 공사로 계단 걸어다닐 일이 있었는데, 하루 세네번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비거리가 늘었습니다. 잉?
2. 우리는 골프를 지식이나 원리의 이해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해를 못하고 알지를 못해서 못 치는 게 아닙니다. 그저 나는 내 몸으로 칠 뿐입니다. 여기서 항상 잘나고 못나고 분탕글의 시발점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3. 장활영 해설이 찍은 유튜브가 있었는데, 주소는 기억이 안나고요. 비거리는 타고 나며 처음 채를 잡고 쳤던 거리의 10% 정도가 최대 상승이다. 이런 맥락이었는데, 대체로 맞는 말로 생각합니다. 많은 반박이 있을 수 있고, 아닌데? 하는 분도 있겠지만 대체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주변에도 장타자는 많습니다.
4.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물상 같은 신체조건으로 버텨온 10여년을 돌아보면 신기하게 줄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조금 늘었습니다. 예전엔 벤투스가 없어서 였는지, 예전엔 R이 65그람이었는데, 지금은 4x도 껴볼 용기가 생겨서인지, 정말 내 기술이 늘어서인지 이유는 모릅니다. 줄진 않았습니다.
5. 여튼 그렇게 줄진 않았고, 약간 더 치는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여차여차 하다보니 의도하지 않아도 밖으로 던지는 스윙이 되어 있고, 어떻게 손목 힘 빠졌을 때 더 나가고, 체중 뒤에 남지 않아야 좋은 것 같고, 당연한 것들인데, 역시 이유는 모릅니다. 유튜브에 나오는 분들처럼 한번에 꺠닫고 더 연습할 것도 없는 돈오돈수의 경지에 이르러 본 적은 없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치다보면 좋아질 확률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기간을 단축해줄 누군가를 빨리 만날 수 있다면 행운이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내 골프가 퇴보하고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즐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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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너무 자괴감들고 오른손에 굳은살 박힌거하고 손마디마디아프니 너무 우울하네요... " 라고 하시는 부분에서 힌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손이 아프면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갔다는 이야기라..
저도 65m/s 정도... 그냥 장타자는 아니지만...
이게 손에 힘이 빠질 수록 정말 스피드가 빨라지는데............아... 저도 드라이버로 정말 많이 힘들었던 사람인지라 ...(드라이버만 2년동안 레슨 받은 적도 이썼는데.. 결국 달라지는게 크게 없었어요. 오히려 백스윙만 줄어들고 스피드는 더 안나던...... 오버스윙 고치지말고 뒀으면 아마 스피드 더 나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게 말로는 정말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ㅜㅜㅜㅜ
저는 최민욱 프로 유튜브보면서 조금 힌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 백스윙탑에서 손과 팔에 힘빼고 털털털 둔상태에서 왼발딛고 치고 딛고치고 느낌많이 연습한 거 같아요. 될때까지.........

그래도 제 고질적인 엎어치기 떄문에 더 스피드가 늘지않기는한데....

70찍고 싶어서 또 다른 방식을 연구하고 있긴 합니다... 포기하지마세효.....
힘내세요....!!
그리고 꼭 지금 방식을 고수하지마시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접근해보시길....
지금의 방법이 틀렸기 때문에 잠재된 비거리가 안나오는 것....
다버리고 다른 방식을 채용하셔야 변화가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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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중간에 가속을 절대 하지 않고, 등속운동이라 생각하고 내가 만들수 있는 최대한 부드러운 모션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최대한 힘없게 쳐보세요. 원리를 잘 생각해보세요. 무게는 끝점으로 가야합니다. 내 몸이 세게 땡기고 힘써 쳐봐야 무게는 끝까지 전달되지 않아요. 골프도 결국 투포환처럼 내몸은 서있고 채만 돌아야 합니다.
볼스라는게 올리려면 잘 안오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ㅎ 볼스는 애초에 점진적으로 늘지않고 50중반에서 50후반, 갑자기 60맛보더니 60중후반으로 확확 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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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말로 하는거 아무런 소용 없는데...
거리는 그냥 타고 나는거라고 생각하세요.
레슨 몇번해서 절대 안 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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