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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만원선에 거의 새 드라이버를 구할 수 있었고,
성능은 가격대비 아주 훌륭하니까요.
하지만 무게추 나사가 헛도는 문제는
설계결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절방식의 클럽을 꽤 많이 오랫동안 써봤지만
이렇게 쉽게 망가지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리저리 자주 조절을 안 하시는분들은 괜찮을지 몰라도
저처럼 컨디션에따라 바꾸길 좋아한다면
몇달내에 망가질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ㅠㅠ
한국은 직수as 안된다 그러고
미국으로 메일 보내서
배송료 따로 내고 받아야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그러네요.
p.s. 한달전쯤부터 고정이 잘 안되더니
어제 스크린 치다 완전히 고장나서 멘탈붕괴로
게임 망한건 비밀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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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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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면 어떻게 되나요...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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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배분이 틀어져서 아주 달라지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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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하겠는데...걱정이네요 저도..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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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뽄드로 주위에발라 붙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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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수 있을까요? 충격이 일정하게 계속 들어오는지라...이것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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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본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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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떨이로 풀릴때까지 견디려면 최소 1~2년은 견뎌줘야하는데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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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조였다 풀었다 안하면 괜찮을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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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약간 드로우로 옮겨뒀는데 1cm정도? 원복하고 싶은데 안그래도 예전에 풀었다 조였더니 헐거워졌다 라는 글을보고는 다시 못 옮기고 있어요 ㅎㅎㅎ 그리고 원래 어디쯤 있었는지도 헷갈리고 ... 제가 드라이버 연습은 거의 안하고 라운딩 전날 10개정도만 쳐보고 나가는데... 연습을 안해서인지 1cm옮겨서인지 지난번 라운딩때 계속 뭔가 미묘하게 엇갈려서 죽겠더라구요(오비는 하나 났는데..뭔가 스윙하고 깔끔하지가 않고 ^^;) ..일단 원복을 해야 채 탓을 안할텐데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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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정도는 괜찮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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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경험으로 보아 무게추는 딱! 소리 날때까지 조이면 마모때문에 나중에 헐거워 지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단단히 물렸다는 느낌이 들정도로만 조이는데 구입해 아직까지는 치면서 풀린적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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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 소리나게 돌려서 그런가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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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언젠가는 발생할 수도 있겠군요. 정말 에픽이 프리오운드에 나올 때 까지는 버텨야 할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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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픽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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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은 괜찮은데, 이제 더이상 안 옮겨야겄네요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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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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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접착제가 있습니다...락타이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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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하는게 장점인데 고정시키면 반쪽짜리가 되어버리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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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접착제 계열은 충격에 약하지 않나요..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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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 고정이 아닌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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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병이죠 ㅎㅎ 전 포기하고 반칸? 정도 페이드로 옮겼습니다 그정도만 옮겨놔도 드로우 방향으로 안움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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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페이드쪽으로 자꾸 가버리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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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중간에 맞춰 쓰다가 헐거워져서 고정이 안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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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 드립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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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해먹고,, ㅜㅜ (9.5 tini50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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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메이커 렌치보다 뻑뻑하긴 하더군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