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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토크 퍼터의 부작용 (?)
일반 |
푸른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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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18 08:58:32
조회: 901  /  추천: 0  /  반대: 0  /  댓글: 7 ]

본문

올해 라운드는 다 DF3 제로토크 퍼터만 사용하다가 (허리 아픈데, 공 줍기가 편해서요...), 간만에 베티나르디 SS28 퍼터에도 잔디밥 좀 먹여주고 와야 겠다 싶어서, 지난 금요일 라운드에 베티를 데리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이 무슨 일인가요? 나름 관용성 좋은 SS28이 1번홀 1.5미터 정도의 퍼팅부터 빠지더니, 그 날 내내 모든 숏퍼팅이 다 빠져 버렸습니다. 그래서인지, OB 한 방도 안 내고 원볼 플레이를 해서 나름 좋은 스코어를 기대했는데, 결국 받아본 스코어는 기존과 똑같네요.

라운드후 곰곰히 생각해 보니, 기존 퍼터가 크지는 않지만 1/4 정도의 토행이 있는데, 기존 제로토크 퍼터의 숏퍼팅을 하던 식으로 직선으로 밀다 보니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나 싶네요.

워낙 퍼팅고자라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긴 합니다만.

제로토크 쓸 때는 딱히 숏퍼팅이 크게 좋아졌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기존 퍼터를 쓰니 상당한 부작용이 발생하네요.

거리감은 확실히 기존 퍼터가 좋았는데,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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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DF3 헤드가 너무 가벼워서 오르막 10미터 이상 / 평지 20미터 이상에서는 거리감 맞추기가 너무 어렵네요
최근에 DF3로 숏퍼팅 도움을 많이 받아 평생퍼터로 가야지 했는데
지난 라운딩에서 롱퍼팅 거리감에서 완전 망해서 그냥 기존 퍼터로 돌아 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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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맞아요. 저도 DF3거리감을 못맞춰서 결국 방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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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실 제 경우에는 퍼팅고자다 보니 뭘 써도 거리감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만, 확실히 DF3보다는 SS28을 쓴 이번 경우가 더 가까이에 붙는 것 같긴 합니다 (붙어도 숏퍼팅에서 날려 먹으니...).
다만 예전의 제 경우에는 헤드가 가벼운 클래식 일자 퍼터의 거리감이 더 좋았는데, 헤드무게와 거리감의 관계는 사람마다 다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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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같은이유로 스카티 방출했습니다. 도저히 못넣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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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타감때문에 베티를 버리지는 못할 것 같고, 고민을 좀 해 봐야 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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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랩퍼터가 좀 안맞는 시기가 오면 예민한 일반 블레이드 퍼터를 다시 잡고 연습합니다...그러면 신기하게 다시 감이 돌아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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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베티보다도 더 예민한 클래식 블레이드가 있긴 한데, 그 아이를 중용해야 하나요 ^^
한번 저도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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