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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벌써 봄이 가버리고 더운 여름이 찾아오고 있는것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다들 본인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고군분투 하고 계시지요?
저 역시 제 나름의 골프를 위해 고민과 연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골프의 장비병이 골프 실력에 분명한 도움을 준다고 믿고 여러가지 시험적인
도전과 실험을 많이 하고 있어요 !
작년부터 재미 많이 보고 있던 숏펏 꿀팁 드리겠습니다.
동반자 지인분들을 통해 충분히 검증 되었고 믿고 꾸준히 하신분들은
저보다 더 먼저 실천하고 연습그린가서 준비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무슨 내용이냐면 일단 이 방법은 두걸음 이내 퍼트에 효과적입니다.
퍼팅은 정답도 없고 개인차도 심하지만 개인적으로 제 실력에 두걸음 이상되는
거리를 원펏에 성공하는건 운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두걸음 이내 거리는 운이 아닌 실력으로 충분히 퍼팅 성공률을 6할이상은
충분히 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처음에는 공 뒤쪽에서 라이 보고 거기에 맞춰서 공 라인 맞추고 그 라인에
퍼터 정렬과 어드레스정렬을 하고 퍼팅 했습니다. 하지만 성공률은 두걸음 이내
가까운 거리임에도 높지 않았어요 특히 숏펏에서는 공라인을 정확히 놓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정확하게 라인을 놨다고 하더라도 라인에 맞춰 공치는것을 의식해서
때리거나 스트록을 땡기는등 경직까지 동반되어서 아슬아슬하게 홀컵을 비켜가는
실수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프로들이나 잔디밥 가득차신분들 보면 일반 퍼팅과 두걸음 이내 퍼팅을
하시는 방법이 확연히 다르시더라구요. 공놓는 루틴이나 라이 보는 거리등등
특히 김국진님도 많이 언급하신 내용인데 아래 유투브에서 설명하는것과 비슷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QLL-jf-Tkvk?si=AfVWaYtb16VDniq9
https://youtu.be/YHcxpyUElTo?si=hk0oW_j9wRzDww4f
모든 내용을 다 설명드리기에는 내용이 많아질거 같고 우선 기본적인 내용은
위의 유투브와 비슷합니다. 홀컵이 둥글고 사방이 뚫려 있지만 들어 갈 수 있는 입구는
단 하나 입니다. 스크린처럼 라이 좀 덜보고 찌르고 좀 쌔게 쳐도 들어가고 이런건
현실 홀컵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라이에 따라 둥근 홀컵중 정확히 들어 갈 수 있는
입구 하나를 찾아서 그 입구로 공이 흘러갈 수 있게 혹은 빨려갈 수 있게 하는것이
두걸음 이내 퍼트에 효과 적이라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제 이론은 충분히 알았고 어떻게 연습을 해야 할까요?
이 방법은 연습장 퍼팅매트등에서는 하기 어렵고 파3 혹은 연습그린에서
아주 효과적입니다.
던롭 스릭슨 퍼팅 디스크 홀컵 네임택 GGF 15340 : 메이저골프
위와 같은 입구가 있는 홀컵 또는 퍼팅디스크를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티업전 옷갈아 입고 연습그린을 조금 일찍 나갑니다.
두걸음 이내 퍼팅에서 한두컵쯤되는 거리에서 홀컵디스크의 입구를 맞춰주세요
그리고 홀컵디스크의 입구로 흘러간다 거기로 빨려간다는 느낌으로 퍼팅하면서
연습을 해보세요.
공을 라인대로 놓고 똑바로 쳐서 들어가는 연습보다 숏퍼팅 성공률이 확실히 좋아집니다.
골프공이 입구로 들어가는 감각을 키우고 나면 공 라인 놓고 라인에 맞춰서 똑바로 보내는
들어갈지 안들어갈지 모르는 불확실한 숏퍼팅에서 해방되어 잔디밥 가득한 고수들이
편안하게 숏펏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르막라이에서 퍼팅 입구 셋팅해서 라인 놓고 연습하다 보면
라인 놓는 감각도 좋아지고 내리막 라이에서 입구 셋팅해보면 생각보다
거리감 맞추는 감각도 좋아집니다.
단순히 공에 라인 긋고 그 라인만 의존해서 홀컵만 보는 막막한 퍼팅하기 보다는
두걸음 이내 퍼팅이라면 홀컵의 입구를 찾고 그 입구에 어떻게 하면 공이 흘러갈까를
고민하면서 연습하다 보면 방향성 거리감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요
적어도 두걸음거리에서는요
우리가 깨진골프공은 쓰레기통을 향해 라인긋고 라인보고 던지지 않자나요?
쓰레기통을 보고 쓰레기통을 향해 감각적으로 던져서 버리는것처럼
어떻게 하면 똑바로 퍼팅할까에 해방되시고 홀컵 입구에 공을 넣는 감각을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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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깨진골프공은 쓰레기통을 향해 라인긋고 라인보고 던지지 않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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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느낀건데 원댓글분님이 말씀하신 감각이 저는 오른손으로 던지는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퍼팅이 잘될때는 오른손이 쳤던 기억이있습니다. 퍼터 외에 모든 채를 왼손이 주도래서 치고자 노력하기에 퍼터도 왼손으로 쳤었는데 그게 방향은 물론 거리감에도 방해가 된다는 생각을했습니다. 결론은 퍼터는 주로 쓰는 손으로 치는게 좋다는겁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