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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시간정도 연습해 봤는데..
타감은 저는 너무 마음에 드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금속성에 딱딱하지 않고 팅~ 하고 부드럽게 튕겨내는 타감입니다.
(오디세이 인서트와 베티나르디 중간정도?)
또 제가 힘이 없어서 헤드무게에 민감한데.. 370g이라는 무거운 헤드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고 딱 적당한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기존에 블레이드를 좋아했어서 어드레스도 불편하지 않구요.
다만 프레스 그립이라 스탠스를 어떻게 서야 할지,
샤프트 기울기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기준잡기가 어렵고..
그립이 두껍고 정사각이라 잡기가 불편하긴 합니다. 적응 되겠죠. ㅎ
직진성은 아직 더 연습해야 할듯 합니다. 적응기가 꽤 필요할듯 하네요.
기존 퍼터보다는 방향성이 좋아진듯 하지만 드라마틱하다고 하기에는 제 기대감이 너무 과했나 싶기도 하네요.
뭔가 스트로크 방법이나 그립방법을 기존과 다르게 해야 할듯 한데 감을 못잡겠습니다.
롱퍼팅은 거리감 잡는 부분은 더 연습해야 할듯 하구요.(약간 덜 갑니다.)
다만.. 이게 LAB에서 얘기하는 제로퍼터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포럼 글 봐도 아래 같은 얘기가 있었는데요.
"손가락에 샤프트 무게 중심잡고 올려 놓았을때 헤드가 어느 방향지향도 없이 놓은 자리에서 돌지 않는게 제로퍼터.."
근데 이놈은 방향지향이 있네요. 무조건 타겟방향으로 방향이 섭니다.
뭐 팔뚝 위에 올려서 돌려보는거는 잘 돌아 내려 오긴 하는데..ㅋ
하도 제로퍼터가 화제라 오랫동안 사용하던 전통 블레이드 버리고 왔는데
이게 사람들이 열광하던 제로퍼터가 아니면... ㅜㅜ
마.. 맞겠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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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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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 있는게 제로토크 아닌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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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모르지만 아래 글 보시면 첫번째 댓글에 저 내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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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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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궁금하던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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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토크는 맞을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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