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만 6년간 골프를 치며 느끼는 타수에 따른 골프 재미가 변화하더라고요.
110타 이상: 생존과 공중 부양의 재미
- 실력 수준: 입문 단계로 공을 맞추는 것에 급급합니다.
- 주요 관심사: 공을 잔디 위로 띄우는 것이 최대 목표입니다.
- 게임의 재미: OB(Out of Bounds, 코스 밖) 없이 앞으로만 똑바로 가도 엄청난 희열을 느낍니다.
100타대: 백돌이 탈출과 기록의 재미
- 실력 수준: 흔히 말하는 '초보(백돌이)' 단계입니다.
- 주요 관심사: 100타의 벽을 깨고 90타대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게임의 재미: 나만의 베스트 스코어(개인 기록)를 경신하는 짜릿함을 즐깁니다.
90타대: 보기 플레이를 향한 도전
- 실력 수준: 골프의 중수 단계입니다.
- 주요 관심사: 모든 홀에서 보기(기준 타수보다 +1타)를 하는 것입니다.
- 게임의 재미: 샷의 일관성이 생기면서 동반자와의 내기나 골프 자체의 스포츠성을 즐기기 시작합니다.
80타 대: 보기 플레이어의 코스 공략
- 실력 수준: 골프의 고수 단계입니다.
- 주요 관심사: 파(기준 타수)를 잡을 기회를 엿보며 실수를 줄입니다.
- 게임의 재미: 코스의 설계와 지형을 읽고 나만의 공략법을 세우는 철학적 재미에 빠집니다.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
|
반대로 90타대에서 100타 이상으로 넘어가면 현타 오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