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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힘을 완전히 빼고 드라이버를 쳐봤습니다.
질문 |
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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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13 14:58:05 조회: 4,893  /  추천: 6  /  반대: 0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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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지션 전환 될때 손에서 클럽이 빠질것 같은 불안감도 버리고

 

임팩트때도 클럽아.. 걍 공이랑 같이 날라가라..라는 느낌으로....

 

물론 나도 모르게 힘이 어느정도 들어가겠지만...

 

 

일단 방향성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당긴다거나.. 팔에 힘이들어가서 생기는 미스샷이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이 느낌으로 우드를 쳐봤는데.. 우드도 쩍쩍 달라붙네요...

 

유틸도 쫙쫙....

 

 

근데 아이언은 안되네요...ㄷㄷㄷㄷ

 

웻지는 오히려 미스샷이 90%네요..ㄷㄷㄷㄷ

 

 

 

팔에 힘을 빼는 느낌이 클럽이 길때와 짧을 때가 다를까요?

 

길 수록 오로지 몸통으로만 스윙을 하면 잘 맞는데.. 클럽이 짧으면 손으로 컨트롤하지 않으면

 

미스샷이 많이 나는...ㄷㄷㄷㄷ

 

제 느낌적인 느낌이겠져.ㅠ.ㅠ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손도 어느정도 컨트롤해야되요 완전 몸통으로만한다 라는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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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ㄷㄷㄷㄷㄷ  제 궁금증은 클럽이 짧고 길고의 차이에서 팔의 개입이 더 되냐 덜 되냐.. 뭐 그런?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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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의 문제보단 임펙트에서는 팔뚝에 힘(프로들에 따라 다른데 어떤 프로는 손목힘이라고도 하고,,,)으로 팅겨 보내져야 된다고 보고요 그래야 이이언도 방향성이 일정하게 되더라구요
아예 힘다빼고 채만 돌아 치면 아이언은 슬라이스 훅 다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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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클럽일수록 팔에 힘을 빼라고 하던데...
그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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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 얘기가 있나요? 첨 들어봤네요. 에이미조가 우드는 헬리콥터 이미지로 치라고 한건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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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너무 재밌으시네요 채야 공하고 같이 날아가라~~ 저도 그렇게 쳐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공만 앞에 보이면 없던 힘도 생기더라구요 저도 채야 공하고 같이 날아가라 라고 주문을 외우고 쳐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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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채가 날라가면 큰일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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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포함해서... 필요 없는 근육의 힘은 빼야하고 그립은 견고해야하고 하체도 단단히 고정돼야 하고 몸통은 부드럽게 돌아가야하고... 등등

젝일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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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힘은 빼고 그립은 견고히....가 사람이 가능한거 맞나요? 의수를 달기전까지는 안될거 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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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손'이 하는거니까요... 말로는 다 가능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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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번~피칭까지가 안됩니다;;;
아무래도 길이가 짧아 헤드 무게가 잘 안느껴져 팔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열심히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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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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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유튜브의 인비저블샷에서 말하는 그립을 약하게 잡아서 원심력, 구심력을 느껴라.
와 비슷한 개념이신가요?
점심때 우연히 본 영상인데 슈또님 말씀과 유사한 원리인지 궁금하네요
https://youtu.be/3X6Y6xfB2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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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원리는 같겠네요. 그립에도 힘을 빼야하니까.. 힘빼면 헤드무게도 당연히 많이 느껴집니다. 철퇴를 휘두르는 느낌이라고 보면 될 같습니다~~  그리고 팔의 개입이 줄어드니.. 치킨윙(저는 이게 심합니다.ㅠ.ㅠ)등으로 인한 미스샷이 좀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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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제가 요새 느끼는 점입니다.
그립을 최대한 약하게 잡아야 온 몸에 힘이 빠지더라구요..
스윙플레인이랑 척추각만 유지하면 공이 거의 똑바로 잘 나가더라구요.
비거리도 일정하게 잘 유지되요. 4번 180. 7번 1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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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은 있어야하고, 팔뚝은 힘을 빼야하고 ㅠㅠ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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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짧을 수록 힘을 빼고 치기가 수월하더군요
오늘은 웨지샷은 원체 손목을 쓰지 않고 바디턴으로 치다보니
같은 느낌으로 아이언까지 점점 길게하면서 쳐보니까 또 다른 감각이 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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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마다 다른데.... 아이언의 경우는 그립에 악력을 완전히 놓으면 방향이 틀어진다고 하더군요.

쉽지 않은데 팔힘은 빼더라도 그립 악력은 유지 해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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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세게 잡을수록 방향성은 좋아지고
약하게 잡을수록 거리가 잘 나옵니다.
그래서 웨지는 안돌아갈 정도로 강하게 잡고
드라이버는 오른손 둘째 세째 손가락은 아예 없다시피 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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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가볍게! 다만 견고하게! ㅎㅎ 말이쉽지 사실 그걸 느낄수있는때가 금방오진 않는거 같아요
전 그래서 딱 네손가락만 단단히 잡습니다. 왼손은 약지랑 새끼. 오른손은 중지랑 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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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견고히라는게 그립은 꽉잡으라는건 아니예요. 그립을 꽉 잡으면 그립보다도 손목에 힘이 빠질수가 없어서 임펙후 덮어지지가 않아요. 된다면 그건 어느정도 인위적으로 돌리는거라고 봐야해서 손목 장난일 가능성도 높구요. 그립을 fm 대로 잘잡고 병아리를 쥐듯이 살짝 잡으면 반대편에서 다른사람이 그립을 툭툭 당겨도 몸이 딸려가지 아이언이나 클럽이 빠지지 않을정도 딱 그정도로 잡으시면 되요. 특히 왼손의 그립위는 나무티가 하나 들어갈정도로 공간이 있어서 사실 더 불안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이것도 몇번 익숙해지시면 잘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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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리듬이 다릅니다. 숏아이언으로 갈수록  채가 더 빨리 떨어지지 않나요?
롱아이언은 유틸이나 우드와 비슷하지만 미들, 숏아이언은 차이가 좀 납니다.
스윙리듬을 찾으려면 연속 빈스윙이 효과적이었어요.  하프스윙-3/4스윙- 풀스윙까지 차례로 스윙을 키우고 공을  쳐보세요.
1시간 정도면 적응하실겁니다. 빈스윙할때는 몸이 리듬을 타며 춤 춘다고 생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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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드라이버 치면서 느낀건데 그립에 힘을 빼니 구질이 좋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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