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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로 골프 시작한지 딱 만 2년 1개월이 되었습니다.
2년 넘으면서 룰대로 쳐서 100개를 꺠지 못해서 항상 좌절했습니다.
2년 동안 24회의 라운드를 했고, 그 중 90대는 두 번 있었는데,
평택 해군체력단련장(만포대)과 성남 공군 체력단련장입니다.
군 체력단련장은 두 번 가봤는데, 페어웨이가 넓어서 그런지 90대가 나오긴 했습니다.;;
일반 골프장은
포천 힐마루, 파가니카(세리니티 강촌), 양평TPC, 360도, 한탄강, 동원썬밸리, 일죽썬밸리, 캐슬파인, 라싸, 힐드로사이, 서울한양, 영종오렌지, 블루헤런을 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싸가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클럽72 하늘코스를 가보게 됐습니다.
페어웨이 잔디가 느낌이 다르네요. 푹신푹신하고, 디봇도 팍팍 떠지고.
오늘따라 드라이버가 안죽고 A컷 러프 정도까지만 가고,
해저드 간 홀도 나간 곳 옆 러프에서 치면서 어떻게든 파4는 더블, 파5는 트리플 안으로 막으려고 했습니다.
패널티 3번 받은 홀 이후 마음도 추스리고 스윙만 신경쓰면서 48도나 P 풀샷 거리 정도로 남기면서 치려고 하고,
퍼팅도 잘 붙여서 해보자 하면서 경사 높낮이를 헷갈리긴 했지만, 라이도 직접 보면서 꼼꼼하게 해보려고 했네요.
드디어 95개를 쳐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깨백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뭐 어디 얘기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다음 주에 서원힐스 처음으로 가보는데 다음 주도 욕심을 버리고 잘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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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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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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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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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는 해저드때문에 끊어간다기보다, 티샷 방향이 매우 중요한 코스입니다. 그렇게 길지않은 코스이니 티샷만 살리자는 마음으로 라운딩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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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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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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