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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클럽 잡고
2023년 5월에 머리 올린 이후로
1년에 한번 정도씩 그 분이 옵니다.
작년 7월에 블루헤런에서 그 분이 왔었습니다.

마지막 홀 2홀 보기 하면서 70타 싱글은 물 건너 갔구요.
그 후로 싱글플레이어가 되는 줄 꺼드럭 대다가 100타도 찍고 105타도 찍고 경기 내용이 마음에 안드는 90타 대에서 정체하다가 최근 80대를 몇번 치더니, 정확히 1년 만에 그 분이 또 왔습니다.

이번에도 전반 잘 치고 스코어를 신경쓰는 순간 후반 1-2홀 무너지고 그냥 내려 놓은 순간 다시 버디하고..
어쨋거나 이번에도 스스로 무너지며 70타대 싱글은 무너졌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80타 한번 치고 나름 보기 플레이어 유지하다가 100돌이 생활 몇 개월 하고 최근에 다시 80대를 근근히 치고 있는데..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1. 드라이버 생존 확률이 올라갔다
2. 세컨에 좌절할 만한 사망미스는 잘 안한다 (뒷땅, 땅기기, 밀리기는 여전히 자주 함)
3. 어프러치가 좋아졌다 (이건 잔디가 올라와서 그런듯..)
4. 숏퍼팅이 좋아졌다 (퍼터 정타 연습을 많이 한게 도움 된 듯.. 제로토크의 힘?)
5. 조인 다니면서 로우싱글들 플레이를 많이 봤다 (게임운영 도움)
인데..
여전히 어디 가서 자신 있게 나 80타 대는 기본으로 친다 라고 말하기엔
불안정하고 자신이 없습니다.
100타에서 80대로 나려 올때는 위에 말한 5가지 이유가 컸는데..
여기에서 다시 싱글플레이를 지향해 가려면 어떤 연습이 필요할까요?
필드는 월 2~4회 다니고
연습은 하루 걸러 하루 하고 있습니다.
연속해서 하면 엘보가 너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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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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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학군님과 거의 비슷한 경우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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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싱글로 가려면, 무조건 아이언이 뒷받침 되어야 갑니다. 아이언...이 답. 아이언을 보내려는데 보내실 수 있는가에 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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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천한실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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