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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데 다들 즐거운 골프생활들 하고 계시는지요..
요새 드라이버가 하도 안맞아서 이핑계 저핑계 대다가 장비+신뢰감 을 위해 난생 처음으로 피팅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비루한 스윙이라 어떻게든 살리는 티샷을 쳐보려고 장비의 도움을 받아보자 싶었습니다.
물론 스윙이 더 큰 요인이고, 결국은 레슨을 받아서 장기적으로 리빌딩하는게 가장 확실하다는 것은 알지만...ㅎ
여튼 분당 어느 건물 7층에 있는데 3층부터가 연습장이네요. 돔형태로 되어 있고...
어제 레인지에 가서 더워 죽을뻔한거 생각하면 여기서 연습하는게 부러워 보였습니다. 물론 거리가 많이 아쉽지만...그래도 환경이나 가격 생각하면 트레이드 오프가 확실합니다^^
7층에 있는 피팅센터에서 11시부터 시작했는데 마치니까 12시반 이었습니다. 원래는 한시간인데...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드라이버 피팅이 목적이어서 샤프트를 10종류 가까이 바꿔가면서 시타했습니다.
물론 트랙맨으로 분석해주셨구요.
대박인것은 대표님 프로여서 생각치도 않았던 레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많이 걸렸...
원포인트 레슨이라고 봐야겠죠. 스윙을 몇번 보시더니 정확하게 딱딱... 최선을 다해서 레슨(?)을 소화하려고 했고,,, 스윙 메카니즘을 어느정도는 잡고 왔습니다.
피팅보다 대표님의 원포인트 레슨이 더 효과(?)가 있었습니다.
시타 결과 두개로 압축했고 최종적으로는 뱅퀴시 4S로 결정하고 내일 받기로 했습니다.
아참 시타는 보시다 시피 실내가 아니라 저 돔 레인지로 합니다. 레인지 만큼은 아니더라도 실내 보다는 낫게 느껴집니다.
분석비는 10만원인데 샤프트구입을 하면 분석비는 따로 안받습니다... 물론 레슨비도 안받으셨구요ㅎㅎ
제발 인생 샤프트가 되어 마르고 닳도록 쓰고 싶습니다..그렇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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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정이면 충분히 잘 될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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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이 식은지는 쫌 됐습니다 ㅋ 그래도 장비교체는 언제나 설레고 두근두근 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