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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조인가면 티샷 순서 별로 안따지고, 매번 같은 순서로 가거나 대충 준비된 분 부터 했었습니다.
물론 서로 암묵적으로 그렇게 동의 했던것 같네요.
얼마전 조인에서 만난 50초 백돌이 어떤분이 생각납니다.
티샷 아너 순서를 너무 열심히 챙기시더라구요.
물론 규칙상 그게 맞는데...
조인은 연습삼아 오시는분도 많은데 내점수를 매홀 보고(?) 드리는게 조금 불편하기도 해서...
모르는 4분이 만났는데, 그냥 준비된분 부터 편하게 치면 어떨까요 라고 제안을 했는데도..
본인의 방식에 매우 자부심이 강해 보이셨고 그러다 종료시까지 매홀 점수 보고 드렸습니다.
혼자좀 말이 많으시고 나머지 분들은 조용하셔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경기매너는 준수 하셨는데, 조인가서 티샷 순서를 이렇게 정확히 따지는 분도 처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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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로 상관 안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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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따지는 편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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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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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아는사람들끼리 라운드 갈때는 편하게 아무나 준비된사람 치거나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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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이든 조인이든 암묵적인 룰은 지켜야 분란이 안 일어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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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한대로 하세요 주의인데 저 주제로 압박을 내게 가하면 짜증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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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너시면 먼저 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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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치겠다면 치라고 하지만 순서에 신경은 씁니다. 그리고 특별한 이유없이 그냥 본인이 치고 싶은 순서에 치겠다는 사람은 버릇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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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애매할 때는 공식 룰이 모두가 가장 편안한 방법이지요. 후반정도 되면 늦게 치고 싶은 사람, 먼저 치고 싶어서 티박스 올라가 있는 사람 자연스럽게(?) 정해지고는 하더라고요.. ㅎㅎ 다들 망설이는 사람만 있을 때 센스있는 캐디는 딱딱 오너라고 알려주기도 합니다. 다만 여성분 처럼 조인에서도 지인하고 칠 때랑 구분없이 말이 많으면 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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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순서대로 안치면 샷이 제대로 안됩니다 무조건 따집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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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경우때문에 무조건 룰대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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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가면 그냥 카트 도착쯤에 아너 올라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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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홀마다 점수 보고드리는건 좀 오바긴 하지만 그래도 알아서 룰대로 하는게 좋습니다. 백돌이가 그렇게 하자고 은근 무시하실 필요 없어요. 준비된 사람부터 치면 된다는거 좀 무책임한 이야기인 경우가 많거든요. 자기 담타한다고 준비 덜된 사람이 먼저 치게 되는 경우도 있고 아너순으로 치는게 그냥 가장 깔끔합니다. 참고로 저는 조인나가면 몇홀 빼면 거의 항상 아너인데 티샷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준비합니다. 그게 다음 티샷하는 분들한테도 매너라고 생각하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