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매번 드라이버만 고민인 골린 3년차 입니다. ^^
드라이버가 늘 고민이라 미드사이즈로 그립도 바꾸고, 샤프트도 문제인가?? 장비탓하며~~ 있던 찰나..
한번 생각해봅니다.
아이언, 유틸류는 손이 큼에도 불구하고 스탠다드 사이즈 그립도 견고하게 잡히고, 어드레스도 불편함이 없는데..
왜 드라이버만 잡으면 그립도 매번 불편하고
자꾸 스트롱그립 했다가 안맞으면 또 변경하고. 왜 바꿔가며 불편하게 잡을까?
몇달 잘 맞다가 또 안맞고 , 무한반복 1년차.. 타법만 여러개..
(2주전까지 생전처음 볼스 63~65까지 기록하며 드로우-스트레이트로 날리다. 지금 다시 58~60, 훅 고꾸라지는 궤적..ㅜ)
-> 이걸 1년간 반복하고 있네요..
뭔가 요즘 주화입마에 빠질려고 하는 찰나에..
1. 채가 길어서 그럴까?
2. 벤투스 샤프트가 스펙에 비해 너무 무겁나?
3. 공이 티위에 있어서 그런가?
어제 갑자기 1년넘게 저의 가장 큰 무기인 170m 전후로 똑바로 보내는 5번 유틸을 치면서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프로님꼐 배울떄 유틸은 그냥 쓸어쳐라~ 요 타법이 기가막히더라구요)
유틸은 정타를 맞을떄 보면 손목 로테이션이 되면서 손맛이 너무 좋거든요.
손목이 자연스럽게 릴리즈 되면서..
드라이버도 유틸처럼 똑같이 쳐볼까?
드라이버 샤프드도 벤투스에서 다시 핑 스탁s 샤프트로 바꾸고 (유틸도 핑 430 스탁s)
유틸과 동일한 핑 그립으로.. 환경을 맞추고
유틸처럼 똑같은 스윙과 타법, 손목릴리즈로
티를 좀 낮게하고 공 중심두고 그대로 쓸어 쳐봅니다.
다만, 채가 기니 원이 크게 돌고 티가 위에있으니 자연스럽게 어퍼블로우 되는 느낌으로.
헉 처음으로 유틸과 동일한 그립과 타법으로 드라이버를 치니 공이 똑바로 잘 날라갑니다.
티가 50이었는데 45로 낮춰보고, 쳐봅니다 .. 발사각이 늘 낮았는데 너무 12도까지 올라가네요
(잘맞을떄 유틸과 타감과 손맛 느낌이 똑같습니다. - 정확히 공임팩트시 손목 릴리즈 되면서 손맛이 느껴지는??)
이대로 필드에서 치면 공이 진짜 죽지 않겠는데~? 티를 좀 더 낮춰볼까? (원래 평균 발사각 8~9도 ㅠ)
궤적도 갑자기 훅고꾸라진 드로우에서 페이드성으로 바뀝니다. -.-
티를 40..35 .. 30까지 낮춰서
우드-유틸처럼 드라이버 뉴트럴그립으로 똑같이 잡고 몸 중심 고정하고
공 맞출때 손목 릴리즈 느낌 동일하게 - 머리를 뒤에 놔두고 똑같이 쳐봅니다.
티를 낮출수록 발사각이 올라가는 마법을 느끼네요..
지금까지 공을 띄울려고 티를 높인 이유가 뭐였을까? 스스로 반성하며;;
유틸-우드-드라이버까지는 모두 같은 스윙이 맞는지, 비슷한 느낌있으신분 궁금합니다 ^^
오늘도 모두 즐골 하세요^^
(모든 클럽이 하나의 스윙이어야 하는데..
문제는 아이언은 다운블로우를 의식해서 오른쪽 수직낙하를 최대한 느껴 아직까지 다른 스윙으로 느껴지네요;;)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제가 배우는 프로님은 모든 채는 같은 느낌으로 스윙하라고 하더라고요. | ||
|
|
작성일
|
|
|
감사합니다 ~! 한가지 스윙이이 일관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 ||
|
|
작성일
|
|
|
이론적으로는 같은 스윙이고 공위치와 틸트만 다르다고 하는 프로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
|
|
작성일
|
|
|
정말 어려운 영역인것 같습니다 ^^ | ||
|
|
작성일
|
|
|
정답이 없습니다 물론 최적에 가까운 방법이야 있겠지만,
| ||
|
|
작성일
|
|
|
정답이 없다는 말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
| ||
|
|
작성일
|
|
|
메커니즘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채 길이와 셋업 포스처가 달라서 템포에 좀 더 신경쓰는 편이구요 | ||
|
|
작성일
|
|
|
매커니즘은 동일하다~ 크게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작성일
|
|
|
채마다 스윙이 다 다른분들에게 딱 좋은 레슨이 있어요.
| ||
|
|
작성일
|
|
|
글 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티를 30까지 낮추는거면 거의 바닥에 두고 치는샘인데 실내 시뮬레이터니까 그럴듯하게 날라가는걸로 판정하지 실제 필드가시면 완전 뱀샷으로 날라갈거에요 드라이버 티는 무조건 40이상 50이하로 연습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