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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연습이 부족한걸꺼야..라고 위안하며
그러던 !! 어제부터 느낌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GBB가 이런 맛이구나... 맛을 이제야 느꼈는데..
흥분했나 봅니다. 아파트 지하 연습장 천장 프레임에 직격!!
짧았던 만남은 여기까지였나 봅니다.
이틀동안의 좋은 추억으로, 헤드를 구해봐야 할까요?
아니면, 이별의 선물로 이틀간의 맛을 묻어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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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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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 기회를 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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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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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이런............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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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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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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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 시도라도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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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헤드라도 캘러웨이 프리오운드에 구해서 샤프트와 궁합을 맞춰보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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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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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는 어떤건가요?? 방출하신다면...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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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더665 S 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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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근래 드라이버와 이별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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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저도 위추 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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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위추드립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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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캘러웨이에 메일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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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로 드립니다..... 세상은 넓고 드라이버 헤드는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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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보는 데도 가심 아프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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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끼던 GBB가 움푹 들어가버려서 ㅜㅜ 위추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