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님의 댓글

전에 지인이 얼음주머니 가지고 오셔서 채워 달라고 하구 중간중간 머리 어깨에 찜질하니 좋더라구요

또버디님의 댓글

포카리스웨트 5병 얼려서 동반자들과 캐디 이렇게 나눠 마십니다

슈또님의 댓글

이거 엄청 도움되더라고요... 작년에 50년만에 최고 폭염날에 란딩했는데..... 저혼자 2리터짜리 파워에이드 2통 다마심.ㅋㅋㅋㅋ

NickPrice님의 댓글

여름에는 잘 안나갑니다.
돈내고 고생할 정도로 미쳐있진 않아서요.
제 열정의 한계인가 싶습니다.

두끄님의 댓글

이것저것 준비하는데...뭘해도 덥더라구요...T.T 얼음은 식당에 가서 달라고 하면 보통 다 주시는듯해요..담을 용기나 그런것만 가져가면요

타맥조제님의 댓글

저는 식염 포도당 준비하고 다닙니다~
동남아 강때도 유용하구요~
깂도 엄청 저렴해서 사서 친구들 나눠주고 농사 지으시는 부모님께도 드렸습니다~^^

구와니님의 댓글

새벽시간에 티업하시고 덥기전에 끝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좀 있음 혹서기 할인 하겠네요,

캡틴박사장님의 댓글

전 성격이 좀 단순해서 무언가를 준비하는거 보다
무조건 새벽첫티 근방
야간 막티 근방을 많이 쳤어요
물론 올 여름도 그렇게 보낼 생각이에요
절반정도는 그나마 땡볕을 피할수 있어서
선호합니다

applex님의 댓글

그냥 여름에는 야간만 갑니다. 한여름엔 그래도 덥지만, 햇볕이라도 피해야...

초보원스님의 댓글

식염포도당 먹고 술은 자제 물많이 마시기. 제일 중요한건 잘쳐서 카트에 있는 시간을 늘리는게 좋더라구요ㅋㅋ

링크2님의 댓글

새벽에 치거나 야간을 치세요

강자여유님의 댓글

폭염 있을때 그린피가 저렴해서 오히려 대낮에 치는편입니다ᆢᆢ대신 같이 란딩할 사람찾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큰머리님의 댓글

제가 있는 곳도 한더위 하는데.. 어떻게해도 덥다고 생각하고 차라리 갈아입을 티와 양말을 하나 더 들고 나갑니다.
전반 끝나고 땀에 쩔은 옷만 갈아입어줘도 조금 상쾌해 지더라고요.

버디맨님의 댓글

쿨 머플러 냉동시켜서 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