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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 볼도 몇더즌 쌓아두고 이번에 또 로스트볼을 100개 구매했네요.
볼빅 공이 짝퉁이 없을거라는 중국 골프 샵 사장님
얘기듣고 칼라볼을 좋아해서 볼빅만 사용하는데
얼마전에 지인이 아이언으로 친 공이 박살이 나서
설마 짝퉁인가하고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타오바오 판매자한테 혹시 볼빅 비비드 있냐고
해서 물어보니 뒤져본다고 하더니 44개 찾았다해서
이것저것해서 100개 구매했네요.
가격은 한국보다 특별히 싸지는 않고 한국돈 900원 정도입니다. 받아보니 한글 마크가 많아서 신기하네요.
얘들은 이걸 어디서 주서 오는지 ㅋㅋ 한국 사람이 중국에서 골프를 많이 치긴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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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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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보다가 응? 누구시지? 하고 찾아보게되는 ㅎㅎㅎ 볼빅을 따로 찾아주기도하는군요. 로스트볼도 중국이 한국보다 비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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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가격이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볼빅은 90프로 이상급으로 사면 새볼이 오는데 그래서 쫌 찜찜합니다 ㅋㅋ 개당 5-800원 정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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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볼 A급? 로스트볼 개당 900원에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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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기를 쓰면서 찾았는데 요새는 점점 쿨해지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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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국가서 볼 치다가 볼 주우면 죄다 한국글씨가 ㅎㅎㅎ 어디어디 대학동문... 어디어디학술회 기념..뭐 그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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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디 동문 , 어디 회사 기념 마크도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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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 제가 이용하는곳은 에이급이 1000원꼴이던데.. 제가 받은것보다 상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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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는 나쁘지 않네요. 쳐보고 판매자보고 또 찾아놓으라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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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에 더골프쇼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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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싸게 사셨네요.골프쇼는 늦게 가야겠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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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중국에서 한글 적힌 로스트볼이라..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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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원정 오시는분이 엄청 있으신듯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