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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스윙스피드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드라이버 샤프트를 점점 강하게, 무겁게 늘려갔습니다만
어느순간 감을 잃어버리고 아무리 세게 쳐도 평소의 평균비거리도 안나오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샤프트를 다시 가볍고 약한걸로 점점 다운그레이드 중입니다.
샾트가 좀 가볍고 낭창거리는게 헤드무게를 느끼며 스윙감을 잡는데 더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주제넘게 강한거 찾지말고 약한 샤프트로 타이밍을 유지하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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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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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가볍고 강한거 아닌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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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드라이버 살아나면 무게는 가볍게 강한걸로 함 시도해볼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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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볍고 강한걸로 가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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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카드가 있지않습니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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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김세영 김하늘 등 정상급 여자선수도 50g대 드라이버에 950 아이언 쓴다고 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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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여자프로들 만큼도 안나가는데 저는 더 약한걸로 알아봐야겠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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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g대나 60g대보다 가벼운 바사라42g쓰니...스윙 18홀동안 정말편하고 ob없이 플레이되더라구요....저같은 편한스윙추구하는 1달1필드.무연습골퍼에겐 최고인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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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프로님 빅버사V 사용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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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사라 42 쓰고부터는 신세계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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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하고있는 고민과 일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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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겁고 약하게로 바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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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나 강한샤프트가 대세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