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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715가 왔습니다.
장비 |
레드n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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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23 16:50:36 조회: 1,817  /  추천: 8  /  반대: 0  /  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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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르니 스코어가 막 올라가는 안좋은 일이 생기더군요...

 

올해 90타에서 시작해서 100타도 넘어가고 이래저래 스윙정립에 대해서 생각+연습만

 

몇달째인지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포럼의 좋은 분들덕에 좋은 가격에 새채 모셔왔습니다

 


 

 

그놈의 무료배송이 뭐길래 저만 그런거 아니지요? ㅎㅎㅎ

 

희미하게 키티볼 6팩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J815가 레드색이라면 J715는 노란색이 돋보입니다.

 

무게추부분의 노란색이...아쉽지만 무게추는 별매입니다.

 

스릭슨의 경우 무게추도 같이 주던데 좀 아쉽네요.

 

9.5도를 좋아하는데 10.5도만 있어 로프트 조절해서 쓰면 되겠다 했는데

 

설명서 보니 9.5도로 조절시 조금 열리게 되어서 그냥 10.5도로 당분간 써볼려합니다.

 

스릭슨과 마찬가지로 친절하게 한글로도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립도 노란색입니다. GBB도 잘맞고 있는 것도 모잘라 샤프트까지 바꿀려고 생각중인데

 

과연 J715 VS GBB에서 누가 남게 될지 기대됩니다 ^^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오 관용성이 좋다는데 기대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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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GBB 가장 불만인게 소리라서...소리만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

    0 0

축하 드려요~~ 요즘 빨강 J815 드라이버로 연습 중입니다. 소리 챙챙 합니다. 무게추를 3개 사둔게 곧 올거니, 나중에 J815 vs. BB Alpha 815 후기 공유 해볼게요^^

    1 0

예전에도 715가 좋은 가격에 나왔을때....그놈의 빨간색이 뭔지 815사면 되겟네하고

맘먹었는데 결국 715들였습니다 ㅎㅎㅎ

    0 0

Fubuki ZT 60 샤프트는 동일해 보여요. x 5 ct 는 뭔지 모르지만.

    0 0

5캐럿... 1그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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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안아빠님 리플에 무릎을 탁!!

    0 0

무게추 3개 구매정보 쏘스좀 주세요. 직구인지 국내인지요...저도 궁금해집니다.

    0 0

이베이 직구에요. 중국에서 한국으로 일반소포 우편으로 오는거죠.
http://www.ebay.com/itm/Golf-Weight-Screw-For-Bridgestone-J715-J815-J615-JGR-Driver-Wood-2-4-6-8-10g-12g-/332048700121?var=&hash=item4d4fa512d9

    1 0

여기가 알리보다 싸군요...타오바오엔 안보이구요.

    0 0

노란색 상의를 하나 사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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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노란바지까지 해서 있지 말입니다 !!!

노란 황소 한마리 사야하나요? ㅎㅎㅎㅎ

    0 0

어우 신상 드라이버!!!!!!! 궁금합니다. 어서 시타를 ^^

    1 0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0 0

저도 카드로 주문했다 취소되서
페이팔 가입해서 재주문하려니 할인이 종료
작년 레드님한테 우드공구 받았었는데
이제 직접 직구하고 있네요 ^^
몇일전에 오마이집 친구추천해드렸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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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라이온즈 파크님!!! 친구추천많은 분들이 해주셨는데

얘기를 직접안해주시니 궁금하더라구요~

    0 0

전 715에 한표...
gbb 665s 랑 715 후부키s 쳐보니 후부키가 더 손에 익어서요...
미쓰비시에 너무 오래 길들여졌나봐요;;;

    1 0

저도...715에...한표...아니 백표요~~

    0 0

역쉬 안지르면 레드님이 아니시죠..지르고 또 멘붕오고 예!!! ㅋㅋㅋ
계속 그러심 담에 라운딩가면 동반자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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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가...너무 마음에 들어서 멘붕중입니다...

    1 0

멧 쿳챠가 작년에 쓰던 모델같던데...  :)

    1 0

전....멧굿챠가 아니지만 ㅎㅎㅎ 만족스럽습니다.

츄베룹님도 하나 더 들이세요 ~

    0 0

참.. 좋아 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1 0

네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jake91님도 즐거운 주말되시길요!!!

    0 0

남자는 우왁스런 손으로 J야의 속이 다 비치는.. 저 얇디 얇은 비닐옷을 거칠게 뜯어내고,
노오란 끝부분을 거머쥔 채 이리저리 흔들어본다..
'쓸만한거 같은데?' 남자는 알수없는 미소를 띄며 속삭이듯 말했다.
그는 J양의 티한점 없이 깨끗한 몸통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알수없는 만족감을 느꼈으리라..
남자는 드디어 준비를하고 골반을 이리저리 흔들어 본다..
매끈한 J양의 얼굴(페이스)을 더러운 공에 때려박을 생각에.. 그는 순간 주춤하는가 싶더니
이내 힘껏 때려박는다. 카랑카랑한 소리를 내며 온몸에 전해지는 진동을 받아낸 J양은..
이제 더이상 새것이 아니었다.
남자는 이내 더러운 공으로 얼굴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J양의 얼굴을 수건으로 몇번 스윽스윽 닦아주었다..
J양은 다음에 다시 사용되어지기 위해.. 매력이라고는 하나도없는 시커먼 천 조각으로 그 얼굴을 뒤집어 씌우고는
여느 다른녀석들과 마찬가지로 보관되어져 버렸다..

    5 0

오호... 필력이 상당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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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누런 종이에 인쇄된 야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필력이 이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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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거 여성분들은 J군이라고 바꾸어서 읽어도 진짜 ㄷㄷㄷ

상상이 절로 되는 필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1 0

근데 혹시 모르니 가지고 계세요... 지비비 또 필요하시게 될 수도 있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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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찌해야하나요 ㅠㅠ 굴러온돌이 박힌 돌 빼낼 형국이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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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B vs J715 후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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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뒤 적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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