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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손맛'이라는 게 Feeling 이라 수치화 할 수도 없고, 객관화 할 수도 없는 것이라 설명을 부탁 드리는 게 어쩌면 뻘 소리일 수도 모르겠지만,
저도 머슬백 아이언 시타를 십 몇 개 정도 해 보았고,
그 중 몇 개는 좀 많이 쳐봤거든요. 고르기 직전 까지도 갔었고요.
저는 머슬백 아이언의 장점으로 로프트가 누워 있고
페이드나 드로우를 의도적으로 치기 편하고, 정타 시 일관성이 개미 눈꼽만큼 조금 더 좋아진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점이라 함은 말할 것도 없이 '어렵다'라는 점이고요.
다만 '손맛'이라는 점에 대해서
단조 MB든, MB에 가까운 단조 CB든, 큰 캐비티와 솔 넓은 주조 CB든, 정타시 별 차이점을 못 느끼겠더라고요.
제 레슨프로도 정타 시 차이점을 느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자기도 사실 어렵다고 하더군요.
다만 분명히 MB의 손맛을 느끼는 분들이 계실 거고(프로든 아마추어든) 제가 느끼지 못 한다고 하여 그걸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필링'에 대해 여쭤보는 우매한 질문에 대해 어쩌면 현답을 내려주실 분이 계시지 않을까 싶어 질문 드려 봅니다.
머슬백 아이언의 손맛이란 어떠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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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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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잘 맞은공과 잘 안맞은공 차이는 딱 있지 않나요? 저는 예전에 버너 썼을때는 잘맞나 잘 안맞나 느낌이 비슷했는데, ap2쓰면서는 잘 안맞으면 진동?의 압박이 좀 있어고 잘 맞았을때는 깔끔하게 맞는순간 이건 됐다라는 느낌이 딱 나더라구요. 당연히 아프다거나 그런 느낌도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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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와 그렇지 않을 경우의 차이는 당연히 mb가 심하긴 한데요, 근데 그걸 손맛이라고 표현하는 것보다는 관용성의 문제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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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손맛이 아니라 컨트롤때문에 머슬백을 사용하지 않나요? 사실 눈감고 치면 구분이 어려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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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프로는 손맛보다는 컨트롤과 일관성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 좀 더 맞는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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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의 손맛은 아프다 라는 기억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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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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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에 플젝을 사용중인데 잘맞으면 손맛이 아이스크림 뜨듯 수컹 하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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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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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리에서 오는 차이를 '손맛'이라고 표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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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자체는 샤프트에서 느껴지는것도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제가 여태껏 쳐본 조합중에 가장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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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our 120s 쓰고 있는데요. 샤프트가 탄성으로 쳐주는 퉁~ 하는 느낌을 100번에 한 두번 느끼고 있습니다.. 몸이 문제겠지요.. ㅜㅜ.. 버터왕자가 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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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버터 같은 느낌 참고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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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은 간지라고 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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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뭐 압도적이죠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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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정타의 느낌도 잘 몰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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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 치시는 분이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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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겪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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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건 추천 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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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구간 촥~ 하고 들어가서 쩍~ 하고 공이 맞아 나가는 손맛으로 단조채나 cb mb 요딴거 써보는 백돌이 입니다. 지금은 야마하 mb 사용중인데. 다른 cb보다는 어렵네요. 타수 급상승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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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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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단조채들은 손맛이 다 거기서거기 아닌가요;;;;;;;; mb라 해서 특별히 손맛이 더 좋다? 이런건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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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타 시 구분이 전혀 안 되는데, 구분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서 그걸 좀 여쭤보려는 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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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는 느낌은요. 정타기준으로 머슬은 쩍하고 눌러붙어 맞는 느낌이랄까요? 반면에 주조는 탁하고 때리는 느낌? 표현이 적절한지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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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상하게 둘 다 잘 맞으면 눌러붙는 느낌이더라고요 ㅎㅎ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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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712mb하고 mp-64 쓰는데.. 손맛이라고 하면 손까지 전달되는 진동수(cpm?) 아닐까요? 정타든 아니든 진동을 헤드가 흡수하고 전달하는 차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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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로 생각해보면 수치화도 가능하겠네요. 어쩌면 정타시에도 진동수가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손맛'이라는 두리뭉실한 용어보다는 '진동수'라고 쓰는 게 맞을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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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을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다만 머슬이 잘 맞았을때와 안맞았을때 피드백이 확실하다는 건 안맞았을때 손에 남는 둔탁함이 심한 만큼 잘 맞았을때 손에 남는 짜릿함도 더 크다고 할까요? 제가 무뎌서 그런지 몰라도 캐비티는 그런 피드백이 적었습니다. 잘맞으나 잘못맞으나 큰 차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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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맞을 때 손맛이 온 다는 건 관용성과 피드백의 문제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CB모델이나 주조 모델도 중심에 한참 빗나가게 일부러 치면 그런 의미의 손맛이 오는 건 비슷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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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왼손잡이라 태생이 드로우성이라서 필드에선 거의 펀치샷 느낌으로 하는데요. 아웃인궤도로 페이드치려다가 훅 나는 경우가 꽤 있어서 페이드는 못치겠더라구요. 거리 맞추기도 쉽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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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머슬이 잘 맞으면 머슬을 치는 게 맞죠. 손맛이라는 점을 제가 모를 뿐이지, 기능적인 면이나 잘 다룰 수 있다는 걸 가정하면 머슬만한 게 없죠. 항상 즐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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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에서 연구한 결과 타감 차이라는게 소리(타구음)에 따라 달라진다는 내용을 유튜브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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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점점 손맛이 귀맛으로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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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그 영상 봤었는데 동감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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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현재 나오는 주조채들이.. 과거와 달라져서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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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조채들이 정말 많이 좋아지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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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맛 확정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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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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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이틀 CB를 쓰고 있는데요. 평소 매트에서 칠때는 오히려 타감이 주조채만 못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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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수라 '손맛' 이런건 잘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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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완전 하수지만 로마로 레이h랑 v300 4 번갈아치니까 그 특유의 짝짝 붙는 맛이 다르게 느껴졌어요. 기분탓일까여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