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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모델의 손맛은 어떤 개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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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27 11:26:12 조회: 2,384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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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손맛'이라는 게 Feeling 이라 수치화 할 수도 없고, 객관화 할 수도 없는 것이라 설명을 부탁 드리는 게 어쩌면 뻘 소리일 수도 모르겠지만,

 

저도 머슬백 아이언 시타를 십 몇 개 정도 해 보았고, 

 

그 중 몇 개는 좀 많이 쳐봤거든요. 고르기 직전 까지도 갔었고요.

 

저는 머슬백 아이언의 장점으로 로프트가 누워 있고 

 

페이드나 드로우를 의도적으로 치기 편하고, 정타 시 일관성이 개미 눈꼽만큼 조금 더 좋아진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점이라 함은 말할 것도 없이 '어렵다'라는 점이고요.

 

다만 '손맛'이라는 점에 대해서

 

단조 MB든, MB에 가까운 단조 CB든, 큰 캐비티와 솔 넓은 주조 CB든, 정타시 별 차이점을 못 느끼겠더라고요.

 

제 레슨프로도 정타 시 차이점을 느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자기도 사실 어렵다고 하더군요.

 

다만 분명히 MB의 손맛을 느끼는 분들이 계실 거고(프로든 아마추어든) 제가 느끼지 못 한다고 하여 그걸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필링'에 대해 여쭤보는 우매한 질문에 대해 어쩌면 현답을 내려주실 분이 계시지 않을까 싶어 질문 드려 봅니다.

 

머슬백 아이언의 손맛이란 어떠한 것인가요?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잘 맞은공과 잘 안맞은공 차이는 딱 있지 않나요? 저는 예전에 버너 썼을때는 잘맞나 잘 안맞나 느낌이 비슷했는데, ap2쓰면서는 잘 안맞으면 진동?의 압박이 좀 있어고 잘 맞았을때는 깔끔하게 맞는순간 이건 됐다라는 느낌이 딱 나더라구요. 당연히 아프다거나 그런 느낌도 없구요

    0 0

정타와 그렇지 않을 경우의 차이는 당연히 mb가 심하긴 한데요, 근데 그걸 손맛이라고 표현하는 것보다는 관용성의 문제 아닐까요?

    0 0

프로는 손맛이 아니라 컨트롤때문에 머슬백을 사용하지 않나요? 사실 눈감고 치면 구분이 어려울것같아요...
어느 영상에서는 소리도 어느정도 손맛을 좌지우지한다고 본거같기도 하구요...

    1 0

네 프로는 손맛보다는 컨트롤과 일관성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 좀 더 맞는 거 같습니다.

    0 0

머슬백의 손맛은 아프다 라는 기억밖에 없습니다.

    3 0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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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에 플젝을 사용중인데 잘맞으면 손맛이 아이스크림 뜨듯 수컹 하는 느낌 ?
잘못 맞으면 그냥 막 아프죠 ...

    0 0

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샤프트가 같을시 정타 느낌은 뭐든 같더군요...
혹... 소리의 차이가 손맛을 느끼게 할지도...

    1 0

정말 소리에서 오는 차이를 '손맛'이라고 표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귀맛'으로 바꿀까요? ㅎㅎ

    0 0

타감자체는 샤프트에서 느껴지는것도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제가 여태껏 쳐본 조합중에 가장 부드럽다
라고 느꼈던 조합은
머슬 + KBS tour 120s 샤프트 조합입니다.
쩍하고 찰떡 같은느낌이라기보다는..
되게 마일드하고 버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1 0

KBS tour 120s 쓰고 있는데요. 샤프트가 탄성으로 쳐주는 퉁~ 하는 느낌을  100번에 한 두번 느끼고 있습니다.. 몸이 문제겠지요.. ㅜㅜ.. 버터왕자가 되고싶네요.

    0 0

음 버터 같은 느낌 참고해 보겠습니다.

    0 0

머슬은 간지라고 배웠;;;;

ㅋㅋㅋㅋㅋㅋ

    1 0

그거야 뭐 압도적이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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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정타의 느낌도 잘 몰라서... ㅋㅋㅋ
그냥 잘 날아가면 정타구나... 하고....ㅠ.ㅠ

치고 쫑보는 주의입니다!

    1 0

음... 잘 치시는 분이 왜...

    1 0

몇 분 겪어 봤는데,
대충 80중반 치다가 간간히 7자 보시는 분들한테 여쭤보면 다 저 말씀 합니다.
'대충 치고  쫑 보는 거지 뭐...허허'

    2 0

드릴 건 추천 뿐 ㅎㅎ

    0 0

임팩구간 촥~ 하고 들어가서 쩍~ 하고 공이 맞아 나가는 손맛으로 단조채나 cb mb 요딴거 써보는 백돌이 입니다. 지금은 야마하 mb 사용중인데. 다른 cb보다는 어렵네요. 타수 급상승 중입니다.

    0 0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인가요?

    0 0

사실 단조채들은 손맛이 다 거기서거기 아닌가요;;;;;;;; mb라 해서 특별히 손맛이 더 좋다? 이런건 모르겠습니다..

필드 나가서 공 앞으로 잘 날아가면 손 맛 이런거 느껴지지도 않은데 ㅎㅎㅎㅎㅎ
전 연습장에서나 손맛? 소리? 이러면서 분석하지 필드 가서는 날아가는 공 보느라;;;;;;

    1 0

전 정타 시 구분이 전혀 안 되는데, 구분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서 그걸 좀 여쭤보려는 의도입니다.

사실 필드에서는 무조건 결과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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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는 느낌은요. 정타기준으로 머슬은 쩍하고 눌러붙어  맞는 느낌이랄까요? 반면에 주조는 탁하고 때리는 느낌? 표현이 적절한지는 ㅎㅎㅎ

    1 0

저는 이상하게 둘 다 잘 맞으면 눌러붙는 느낌이더라고요 ㅎㅎ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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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712mb하고 mp-64 쓰는데.. 손맛이라고 하면 손까지 전달되는 진동수(cpm?) 아닐까요? 정타든 아니든 진동을 헤드가 흡수하고 전달하는 차이라고 봅니다.
물론 대부분의 mb가 헤드가 작기 때문에 그 차이도 있을거구요. 소재의 차이, 구조의 차이도 있겠죠..
전기전도율로 따지면 금,은,동,철의 차이?
제가 포틴 530도 있는데.. 진동이 아주 적게 느껴져요. 마지막으로 모든 채가 완전 정타나면 느낌이 거의 없기 때문에 프로들은 잘 모를겁니다.ㅎㅎ

    2 0

진동수로 생각해보면 수치화도 가능하겠네요. 어쩌면 정타시에도 진동수가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손맛'이라는 두리뭉실한 용어보다는 '진동수'라고 쓰는 게 맞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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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을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다만 머슬이 잘 맞았을때와 안맞았을때 피드백이 확실하다는 건 안맞았을때 손에 남는 둔탁함이 심한 만큼 잘 맞았을때 손에 남는 짜릿함도 더 크다고 할까요? 제가 무뎌서 그런지 몰라도 캐비티는 그런 피드백이 적었습니다.  잘맞으나 잘못맞으나 큰 차이 없는?

머슬은 조작성이다 하지만 실제 필드 나가서 드로우나 페이드샷을 하는 일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잘들어가면 적어도 7번 까지는 떨어진 자리에서 1~2미터 안쪽으로 구르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같은 게 있고 개인적으론 다운블로하기엔 옵셋 없는 머슬이 더 편한 느낌입니다.

    1 0

안 맞을 때 손맛이 온 다는 건 관용성과 피드백의 문제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CB모델이나 주조 모델도 중심에 한참 빗나가게 일부러 치면 그런 의미의 손맛이 오는 건 비슷하거든요.

저는 실제 필드에서 드로우와 페이드를 꽤 구사하는 편입니다. 확실히 기능적인 면에서는 머슬이나 단조CB가 유리하긴 한데, 다운블로에 유리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라는 점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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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왼손잡이라 태생이 드로우성이라서 필드에선 거의 펀치샷 느낌으로 하는데요.  아웃인궤도로 페이드치려다가 훅 나는 경우가 꽤 있어서 페이드는 못치겠더라구요. 거리 맞추기도 쉽지 않고요.

머슬치는 이유가 제가 골프를 잘쳐서 그런것도 아니고 마냥 이쁘게 생긴 이유만도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려다보니 글이 계속 길어졌네요.  연습장보다는 라운딩위주로 골프를 즐기는 입장에서 퍼포먼스가 확실히 떨어진다면 굳이 스트레스받으면서 머슬쓰지는 않겠죠. 

좀 더 명쾌하게 설명드렸으면 좋았을텐데 실력과 표현력이 미천해서 안타깝네요.  고수 입장에서 보시기에 겉멋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개취니까요.  즐골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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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머슬이 잘 맞으면 머슬을 치는 게 맞죠. 손맛이라는 점을 제가 모를 뿐이지,  기능적인 면이나 잘 다룰 수 있다는 걸 가정하면 머슬만한 게 없죠. 항상 즐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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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에서 연구한 결과 타감 차이라는게 소리(타구음)에 따라 달라진다는 내용을 유튜브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프로들 귀마개 하고 테스트 했는데 단조 주조 구분을 거의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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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점점 손맛이 귀맛으로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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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그 영상 봤었는데 동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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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현재 나오는 주조채들이.. 과거와 달라져서 그럴겁니다.
주조채라고 해도 단조느낌이 나는...
그래서 저도 주조채 샀는데... 단조채 처보면 조금 다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구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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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조채들이 정말 많이 좋아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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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zuno.co.kr/golf/technology/hit

http://mkl.mizuno.co.kr/technology/dan_iro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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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맛 확정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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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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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이틀 CB를 쓰고 있는데요. 평소 매트에서 칠때는 오히려 타감이 주조채만 못하구요.
제 클럽이 손맛이 좋다고 느낄 때는 양잔듸로 된 페어웨이에서 다운블로로 들어가면서 디봇이 파질 때에
손에 전달되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주조채도 똑같을 지는 안쳐봐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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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수라 '손맛' 이런건 잘 모르겠구요
눈으로 보는 맛은 있습니다
이뻐요 아주 이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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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완전 하수지만 로마로 레이h랑 v300 4 번갈아치니까 그 특유의 짝짝 붙는 맛이 다르게 느껴졌어요. 기분탓일까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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