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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회사 일이 바빠지면서 작년 11월 이후로 필드를 간 적이 없었습니다.
지난주에 회사 이사님이 이래서 되겠냐며... 장마지기 전에 한번이라도 가자고 하셔서
회사 뒤편에 있는 태광CC 야간 라운딩을 다녀 왔습니다.
주구장창 스크린만 치고 있었더니, 스윙 스타일이 점점 스크린에 최적화 되고
있던 찰라에... 아주 뼈저린 경험 하고 왔습니다.
드라이버 티샷은 주로 훅+탑볼 위주가 반 정도, 잘 맞은게 반 정도, 푸시로 나간 볼이 한번
아이언은 약간 훅 혹은 과도한 드로우가 걸리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뭔가 스크린 이렇게 치면 무난한데, 필드에서는 여지 없이 위와 같이 좀 더 안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어프로치 특별한 실수 없이 무난한 편, 퍼팅 무난한편, 그린벙커 에서 세이브가 3번중에 2번이 있어서 저도 놀람....
스코어는 FM 대로 해서 딱 96개 치고 왔습니다.
작년에 97,98개 정도였는데 한개 정도 줄여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작년에는 멀리건도 2~3번 쓰고 한걸로 봐서 쬐금 더 나아진 것 같습니다만...
필드에서 실력이 줄지는 않아도 빨리 늘지도 않네요.
올해는 장마 끝나고 좀 더 달려 봐야겠습니다. 모두 즐골 하시고 라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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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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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회사부근에 야간경기가 가능한 골프장이 있다니 부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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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긴 한데 여기가 좀 많이 비쌉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