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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운좋게 비를 피해서 다녀왔네요.
출발해서 가는동안 비를 맞고, 라운딩 끝나고 오는길에 비를 만나기는 했지만 라운딩 중에는 비가 오지않는 이른바 로또급 시간선정;;;;
요즘 상당수 골프장이 뙤약볕에 페어웨이 잔디가 타들어간 흔적들이 많았는데, 퍼블릭임에도 불구하고 베어크리크는 양호한 페어웨이, 그린 관리상태를 보여줬습니다. 베어코스로 (1만원 저렴해서;;;) 진행했는데, 작년에 쳐본 크리크 코스보다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아보였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백돌이를 벗어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쿨럭;;;;;)
어제 라운딩에서 뜬금포로 깨달은것은 에이밍에 대한 힌트였는데요.
통상 필드에서의 조언에 공 전방 1미터 정도의 목표물에 에이밍을 하고 정렬을 하라는게 가르침인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는 주변 지형지물을 찾기에 급급해서 대부분 2~30센티미터 이내에 타겟을 정하고 정렬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이러니 제대로 방향이 맞을리가 ;;;;;;;
그동안 티박스에서 티를 올리고 대상을 찾던것을 반대로 타인이 만들어논 디봇자국이나 큼지막한 죽은 잔디 등을 표적으로 미리 정하고 그 뒤에 한 1미터 정도로 정렬을 해봤습니다. 뭐 그런다고 나던 슬라이스가 안나는건 아니지만 ;;;;;; 적어도 티샷때 방향을 병맛으로 하는 경우는 없었네요.
덕분에 파3에서는 니어도 2번이나 성공하고.... 물론 동반자들이 다 지워버리거나.... 보기로 마무리 ;;;;;;;;;;;
암튼....네... 급 마무리를 하려니 뭐한데;;;; 에이밍! 이거 하나 깨닫고 왔습니다.
그리고 베어크리크 가는 새 고속도로가 7월 1일부로 뚧려서 조금 더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십니다! 물론 민자도로라 추가 톨비는 함정!!!
이상입니다!!!
스코어는 비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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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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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 얼마전 처음 가봤는데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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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퍼블릭 중에는 제일 나은 것같아요. |





